[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시무식을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착실히 다진 한 해라며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올해 역점 정책 추진 방향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넘어 경제도약 발판 마련 △청년을 비롯해 인구가 유입되는 탄탄한 도시기반 조성 △따뜻한 복지 강화와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 △품격 있는 교육·문화·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로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직원들에게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투명·공정·정의로운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 “2026년에도 도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음성’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면서 “병오년 새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음성군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1월 2일 오전 9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철거 현장과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 등을 방문해 철거 및 이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향후 용산 전역에서 추진될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구정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구청장을 비롯해 한남3구역 조합장과 박세진 현대건설 상무, 현대건설 및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이주가 완료된 한남3구역 철거 현장을 순찰하며 “이주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현장 안전과 주변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주가 예정 중인 한남2구역에서는 “이주 기간 동안 구청과 조합,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안전은 물론 주변 생활환경 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한남동 686 일대(면적 38만6,364㎡)에 총 5,970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은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기매트 200개(2,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이 경제적인 의존으로부터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된 고용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며, 사무용지, 위생용품, 사무용품 등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사)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 박동신 시설장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해 나갈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하며, 삼우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는 모습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전기매트 200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사)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은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주)유진씨엠은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유진씨엠 원유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연말을 맞이하여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유진씨엠은 2005년 2월에 설립되어 ‘유진론’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가교 발포 폴리에틸렌 단열재를 제조하는 전문 제조회사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스카이정형외과의원은 지난 31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최종원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이웃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청 청사건립팀 민대홍 팀장(43, 건축6급)이 2025년 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지역 사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직 공무원이 평택시청 재직 중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평택시청은 물론 평택시 전체 공직자 가운데서도 첫 사례로 기록된다. 건축사 시험은 일정한 학력 또는 실무경력 요건을 충족해야만 응시할 수 있으며, 예비시험 통과 등을 포함하여 장기간의 전문적 준비가 요구되는 고난도 국가자격시험이다. 민 팀장은 201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줄곧 건축 분야 업무를 맡아오며, 설계·공사감독 등 전문적인 실무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해 건축사 시험 도전을 결심했다. 평택시청 공무원으로서 업무와 집에서는 육아로 바쁜 일과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2년간 시험을 준비한 노력 끝에 건축사 자격 취득의 성과를 얻게 됐다. 평소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성실한 공직생활로 동료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온 그는, 특히 ▲평택 아트센터 건립사업 ▲안중출장소 ▲평택시 신청사 사업 등 주요 공공건축 업무를 담당하며 평택시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도서관은 영유아의 책 읽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책 읽기 장려 사업인 '2025년 내 생애 첫 책 선물'을 지난 12월 10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내 생애 첫 책 선물' 사업은 평택시 소재 ㈜에어프로덕츠 코리아의 도서관 발전기금을 통해 5년째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으로, 올해도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책꾸러미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1단계(0~24개월) ▲2단계(25~36개월) ▲3단계(37~48개월)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사운드북과 그림책, 추천도서목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12월 기준 24개월 이하의 평택시 영유아를 대상으로 먼저 사업을 진행하며, 25개월부터 48개월 영유아를 위한 책 선물은 2026년 상반기 중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6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평택시 관내 14개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면 책꾸러미와 추천도서목록집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 2월에는 배다리도서관에서 부모 대상 특강과 영유아 책놀이 특강도 함께 운영할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평택행복본부에 전달하여 2025년 총 7,500만의 성금을 기탁했다.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시즌 내내 기복 없는 플레이로 투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세계랭킹 50위로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세계적인 선수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고향인 평택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현실적 어려움과 자립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기부금을 기탁하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과 나눔 가치 실천하고 있다.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한파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우울하고 암담한 현재를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