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북구는 지난 19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해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사업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퇴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봉사적 성격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50세부터 69세까지(1956년~1976년생)의 미취업 주민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자체 교육 이수자 등다.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이 지급된다. 참여기관은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법인(단체), 공공기관 및 공익법인 등이며, 공창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가 희망 기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참여자에게는 전문지식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2026년의 1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추진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2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지역 곳곳의 공공시설, 전통시장, 인도·산책로, 승강장, 야외 체육시설 등의 환경정화활동 및 불법 현수막·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중심 환경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시민 및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간단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대대적 개선이 필요한 경우 예산에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예년 상황을 살펴보면 3월 후반에 대형산불이 발생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읍면동의 현장 순찰 및 계도 활동이 어느떄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올해 1분기가 마무리되고 있어 여러 주요업무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할 필요가 있다”라며 “첫단추를 잘 끼워야 마무리까지 차질이 없는 만큼 정기적으로 현안 확인 및 대응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유식),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최영근),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와 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도 예술가'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활용 ▲공연‧전시 등 예술행사 참여 및 홍보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예술 체험 공간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잠재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위기’에 대응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우선 도민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에 3,288억 원을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에도 3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 물류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0억 원,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 1억 3천만 원을 신규 반영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익산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육군 9585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공습대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제9585부대 익산대대의 주요 훈련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각 기관의 협조 사항과 민·관·군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확산 양상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관·군이 참여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