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8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천서영 의원(비례대표)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형 간병보험’ 상품 개발을 촉구했다. 천 의원은 “간병비는 하루 평균 10~15만원 수준이며, 가족 돌봄 비율이 80%를 넘는 상황인 만큼 간병비는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복지 과제”라며 “기존 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병원 간병비 영역을 보충하는 지자체 차원의 새로운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용철 의원(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은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에 맞춘 전주의 거점 역할 강화를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방교부금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전북이 ‘3특’ 권역으로 지정된 것은 기회”라며, “전주 중심의 행정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 마련을 통해 전주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기동 의원(완산,중화산1‧2동)은 전주 기독교 근대문화유산 활성화를 위한 은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1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연수는 영화, 미술, 음악, 책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들은 먼저 ‘영화가 알려주는 오늘을 사는 힘’ 과정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을 객관화하고 일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배운다. 이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한 ‘내 머릿속 미술관’ 강의에서는 그림 감상 시 뇌의 변화를 알아보는 등 뇌과학과 고전 미술을 접목한 융합 인문 세계를 탐구하며 인문 감수성을 기른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인간 본성을 이해하고, 사회적 역할 속의 나와 본연의 나를 구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내재된 스트레스 유형을 파악하고 이를 회복하는 방법을 찾는 활동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업무로 지친 몸을 이완하는 실습형 스트레칭과 수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부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팀장 및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학생 지원 사례를 검토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안내하고, 지원단의 역할과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지원청 내 여러 부서가 학생 지원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장과 교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등(특수)학교 교장 및 교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안내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3월 18일 오전 교장 협의회, 19일 오후 교감 협의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3월 1일 자로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 소개를 시작으로 시교육청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교육 현안을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안착 등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와 IB학교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부서별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활동을 이끌고 있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학부모는 학교를 신뢰하며, 교직원은 학생의 안내자로서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18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반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여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해상 물류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 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다가 석유 최고가격제(3. 13.) 시행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경산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중심으로 생활물가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 의견을 청취하며 체감경기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유통 행위 점검과 운영자 면담을 실시하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석유 시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운수업계의 물류비·유류비 부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분야의 면세유 및 비료 가격 상승 영향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3월 17일 하천의 공공기능 회복과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위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하천·공유수면·세천관리반 ▲소하천관리반 ▲건축물관리반 ▲야영장관리반 ▲환경관리반 ▲산림관리반 ▲위생업관리반으로 7개 분야, 22명으로 구성된 ‘불법점용 단속 합동지도 점검단(TF팀)’을 구성했다. 이 TF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유도 및 불이행 시 고발, 행정대집행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자체 캐릭터가 지역 관광시설과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뚜비 굿즈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퍼포먼스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뚜비 캐릭터 체험 콘텐츠와 기념상품을 선보여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는 전국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굿즈와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희수 진도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인 ‘딱따구리’를 개최했다. ‘딱따구리’란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격식 없는 직원 소통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는 3년 전에 진행된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후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아이디어)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직렬별로 7~9급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평소에 업무를 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복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동발 전쟁 위기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유가와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극복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추진 대책’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물가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최근 국제 정세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축산물과 외식비, 석유류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지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에너지 대책과 관련, 고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5부제 시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5일 ~ 14일 순천‧목포에서 시민사회단체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와 함께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신규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10여 년 넘게 매년 신규 강사를 양성하고 기존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해 전남지역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인권의 개념과 인권교육 교수법 ▲ 노동인권 감수성 ▲ 현장 변화를 반영한 최근 노동환경 이슈 ▲ 노동의 변화와 노동자의 권리 등이며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노동인권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중·고등학생들이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기 위한 노동환경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 더불어 학생들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서는 상담과 권리지원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과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민·관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