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 초빙 청렴강의 ‘청렴으로 즐겁고 행복한 공직자’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유병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강사가 맡았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청렴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청렴강의가 직원들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일상 업무 속에서 반부패 실천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안교육지원청은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 내 꽃과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렴 화분을 배부받아 가정에서도 청렴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청사 밖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 지문 나무 액자 만들기’ 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지문으로 표현하고 서명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 비위 근절 및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접 강연자로 나선 박정애 교육장은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사안을 언급하며, “교육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교육이 우리 모두가 성 비위의 엄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육장은 “교육기관의 존립 근거는 공동체의 굳건한 신뢰와 빈틈없는 안전에 있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먼저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책무를 다하고, 디지털 성범죄가 발붙일 수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한편, 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전문 탐지업체와 연계하여 청사 내 불법촬영 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이상 없음’을 확인한 바 있으며, 향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지속해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이상래, 박주화, 김진오), 재정ㆍ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강세구 세무사, 강봉준·장성진 공인회계사 그리고 전직공무원인 임창식·이강현·오광열·오강진으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대전시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기금 등 36개 회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8조 2179억 원 규모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재정 운영의 합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소중한 세금이 사업 본연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평가하는 것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더욱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검사위원들께서는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3일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오전(초등·특수)과 오후(중·고)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강에서는 ‘학교장이 알아야 할 다문화 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 다문화 교육 센터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원’과 ‘통·번역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 이주 배경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모든 아이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원미희 의원(속초)은 4월 3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와 관련하여 강원도의 전략적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원 의원은 “정부가 2026년~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전국 17개 접경지역이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며 “강원도 역시 춘천, 철원, 양구, 화천, 인제, 속초, 고성 등 7개 시군이 대상이지만, 현재 각 시군이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처럼 시군이 분산 대응할 경우 단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할 수 있다”며 “이번 공모는 국가 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이 핵심이고, 신청권자가 시장 군수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도 차원의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시군 공동 권역형 신청을 주문하면서 동해안권 특구 전략과 관련해 “속초와 고성은 반드시 하나의 권역으로 공동 신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속초의 경우 항만·관광·생활 인프라를 갖춘 거점 도시이며 고성은 DMZ와 금강산을 연결하는 접경 최전선으로 두 지역 결합 시 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3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참여 확대와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연구 방향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부터 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작동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을 비롯해 도 관계자, 학계 전문가,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반 주민 의견 분류 및 정책 연계 시스템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모델 ▲주민총회 의제의 정책 반영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총회 및 참여예산 과정에서 수집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자동 분류·분석 시스템 필요성이 제기됐다. 아울러 연구모임은 새로운 플랫폼을 무분별하게 구축하기보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3일 금요일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위촉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이해를 돕고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합회 운영방향 소개를 비롯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윤리, 학교 현장 상담 사례, 활동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작은 손길,큰 변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한 연수를 통해 AI시대의 상담 혁신과 부모상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상담을 신청한 학교에 방문하여 학생들의 자기 및 타인 이해를 통해 자아성장, 대인관계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촉진하는 집단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주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진숙 회장은 연합회에서는“학생 보호와 정서 지원을 위한 역할을수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학생들의 밝고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천시의회는 3일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무연고 사망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 방식과 장례 주관자를 미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공영장례 사전신청제’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본인이 살아 있을 때 삶의 마지막에 대한 의사를 직접 밝혀둘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최근 무연고 사망자의 봉안 과정에서 고인의 종교와 의사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로 홀로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공공의 책임을 강화하고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공영장례 사전신청제 도입 ▲사전 장례 주관자 지정 ▲공영장례 지원 시 고인의 종교 고려 규정 신설 등이다. 특히 사전신청제는 충청권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로, 공영장례 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수연 의원은 “홀로 마지막을 맞이하는 분들도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