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오감 활용 요리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9월까지 각 기관에서 다도 지도와 예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광주동·서부경찰서와 함께 학교주변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각 지원청과 광주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유해업소가 많은 동구 장동, 지산동, 서구 동천동 일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전면 금지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를 집중 점검한다. 각 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서를 배포하고 개정된 법률 홍보활동도 벌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요소를 빈틈없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정책은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수학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체험학습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수학여행에 참가하는 학생의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중학생 1인당 20만 원, 고등학교는 1인당 30만 원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활동 유형별 안전관리 점검표와 지침서(매뉴얼)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여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요원 양성 연수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안전요원 양성 연수는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한다. 1차 연수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인제대학교 김해캠퍼스에서 열었으며, 2차 연수는 26일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성 시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는 센터관리자와 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모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잦은 이직과 신규 인력 채용 및 교육에 따른 행정력 소모, 타 직종 보다 낮은 처우에 따른 상대적 소외감 등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 사업 지원,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지원책 마련, △기본급과 연계한 명절 수당 지급, △타 기관 근무 경력의 인정, △특별수당 지급 등에 대한 대전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작년 10월, 이효성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되면서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한 처우개선 사업 추진이 기대됐지만 시 재정 여건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사업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6일, 교육실습 협력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원양성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109개 교육실습 협력학교와 14개 교원양성대학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실습 운영 방향과 협력학교 운영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에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하며, 계속지정교 45교와 신규지정교 64교를 포함해 학교급과 전공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 실습 환경을 구축했다. 교육실습은 도내 교원양성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교와 대학이 사전에 협의해 실습 인원과 지도교사를 배정하고, 실습 준비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 계획 안내 ▲우수 교육실습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습 운영과수업‧참관‧생활지도 연계 사례 등이 공유됐다. 또한 교육실습 협력학교에는 지도교사 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의회는 지난 2월 25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류제동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송경률 협의회 대표 및 각 기관의 시설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노인 재가복지 최일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흥군 재가장기요양기관 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 사회인 고흥군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오신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재가 복지’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 등 직종별 수당 차등 지급 개선 △주 4.5일제 도입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대책 △생활지원사 겸직 허용 검토 △상하수도 요금 등 공과금 감면 확대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현장의 절실한 건의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군의원들은 시설 유형에 따른 수당 불균형 문제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의 ‘2026년 학생 건강 증진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기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된 정책과 추진 사항에 대하여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마약류 및 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 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희귀난치질환 학생 지원 등이 다뤄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예천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방과후 강사 및 위탁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농산어촌 순회방과후 전문강사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위탁 업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관내 초·중학교 21개교 중 16개교가 2026학년도 순회방과후 사업에 참여했으며, 총 59개 클래스, 연간 3,402시간 순회방과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안전한 학교 교육, 질 높은 순회강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청렴서약식, 안전교육,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사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교,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