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신한은행과 4월 1일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를 안동형 공공 배달앱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선제적으로 힘을 합쳐 도내 최초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른 시일 내 전산 연동 작업을 완료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소상공인은 ‘땡겨요’ 입점을 통해 ▲ 중개수수료 2%(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 ▲ 3무(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등 앱 운영사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혜택은 물론, 협약일 이후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쿠폰 발행 용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사장님 지원금’ 지급(신한은행 출연 재원)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이용자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이용처가 확대됨에 따른 사용 편의 증진은 물론, 상품권 구매 시 적용받는 할인에 더해 앱 내에서 시행하는 정기․상시 쿠폰 이벤트를 통해 음식 구매 시 한 번 더 할인받을 수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전망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일 완연한 봄을 맞아 월롱면 전체 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봄맞이 동시 세탁 서비스’를 올해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뽀송뽀송 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수거·세탁·건조한 뒤 다시 안방까지 배달해 주는 월롱면만의 ‘밀착형 생활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작년 봄, 월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해 하루만에 총 92가구로부터 이불 254채를 수거해 ‘마을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 월롱면은 이 성공적인 경험을 정례화하여 올해도 봄철 위생 관리의 ‘골든타임’인 4월을 맞아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일괄 실시를 결정했다. 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이장단과 동명기업의 협업으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따봉봉사단’이 새롭게 합류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이로써 월롱면은 이장단-따봉봉사단-동명기업이 함께 하는 ‘황금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동명기업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금촌1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에 걸쳐 마을별 자율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통장과 노인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더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터 및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마을별로 추진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30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겨우내 덮고 지냈던 묵은 이불 빨래 세탁을 지원하는 ‘이불세탁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탄면 소재 ㈜다모아 세탁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쉬는 날을 활용해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다모아 세탁은 2020년 광탄면 창만3리에 입주한 이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준 ㈜다모아 세탁 대표는 “소외된 이웃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재욱 광탄면장은 “항상 이웃을 생각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다모아 세탁과 같은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라고 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파주시립예술단 제85회 기획공연 '밤의 노래'을 오는 4월 9일 19시 30분 솔가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0분간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며, 밤이 지닌 사색과 위로, 꿈과 안식의 정서를 정통 합창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동혁 지휘자의 아름답고 품격있는 지휘 아래, '밤의 정경', '밤의 노래', '꿈속에서', '북국의 밤'으로 이어지는 구성과 어우러지는, 포레, 드뷔시, 라인베르거, 바버, 로리즌, 에셴발즈, 예일로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져, 관객에게 깊은 몰입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어 시민들의 또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예술단 목소리가 시민들의 마음에 조용한 위로와 여운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1일 지적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와 ‘토지정보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청렴협의체는 투명하고 공정한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시는 청렴협의체를 구성한 후 토지정보 분야의 청렴도 향상 방안 및 부정 청탁 근절 등의 내용으로 청렴간담회도 실시했다. 파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파주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 및 연찬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청렴협의체 구성으로 보다 신뢰받고 공정한 토지행정 업무 추진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가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안심 학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학교 급식소는 대량 조리 및 동시 배식이 이뤄지는 구조적 특성상 식중독 발생 시 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초등학생의 경우 각별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의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학교 급식소 내 식중독 예방 띠 광고, 안내문 등 시각 자료를 설치해 경각심을 높이고, 손 씻기 전후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고, 예방 역시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급식소 내 위생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평생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31일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공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교육은 2023년부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교육이다. 특히 성매매집결지 현장에서 직접 진행되는 교육 방식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공간이 지닌 의미와 현실을 체감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차 교육에서는 성매매·성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매매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사회적 문제임을 짚어보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공유했다. 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전시해설사와 함께 거점시설 내 전시관을 돌아보며 성매매의 형성과 고착 과정, 피해 실태를 돌아보는 현장 순례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교육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막연히 알고 있던 공간이 아닌, 우리가 사는 지역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생각이 많아졌다”, “이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주변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며 진솔한 반응을 보였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4월 17일부터 개방한다.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분단의 현장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으로 파주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의 시군에서 운영한다. 파주 구간은 생태탐방로를 시작으로 도라전망대, 제3땅굴, 남북출입사무소 등 디엠지(DMZ)와 인접한 접경지역 특유의 생태·환경과 안보 현장을 둘러볼 수 있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차량을 이용해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일부 구간에서는 군부대 협조 아래 철책길을 걸을 수 있는 도보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전 일정에는 해설사와 동행하여 각 명소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 5일, 일일 2회로 운영되며, 1회당 20명이 출입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디엠지(DMZ) 평화의 길’누리집'과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