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멧돼지 1,331두, 고라니 3,316두를 포획해 전년 대비 포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 저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피해방지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군민 불안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게 돕는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에서 11월까지 운영한다.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건강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3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에는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각 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예방법 실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영양교육은 식생활에 따른 이상지질혈증의 종류, 고혈압 원인과 기본 관리법,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 원칙 등을 제시한다. 운동교육 시간에는 신체나이 자가 진단 후 근력과 근지구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실습한다.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등 질환에 따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법 중심으로 구성했다. 센터를 방문하면 교육 외에도 전문가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정기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피트니스코리아(대표 조지성), 청년피자 양주고읍점(대표 박영미·이현호) 정기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피트니스코리아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기부를 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은 한부모 및 사례관리 가구에 2023년부터 매월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매월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세월교 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진위면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돼지고기김치찜, 해물전, 다시마튀각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공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4월 17일 개강하여, 시민들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