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네이버, 구글, 코멘토 등 민간의 인공지능(AI) 기업과 협업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직사회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 행정 교육’을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강의 중심 또는 단순 실습형 교육을 넘어 교육생들은 네이버 1784, 구글코리아 등 AI 선도 기업 현장을 방문해 데이터 기반 업무환경과 조직 운영 방식, 기술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공공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AI 정책 및 산업 동향 이해 ▲AI 선도 기업 방문 ▲공공 적용 실습 등으로 구성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교육 접수 결과 정원 30명 모집에 약 80명이 신청했다. 이정화 경기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민간의 AI 혁신 사례를 공공 행정에 연결하는 실질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인 교육을 통해 도정의 AI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 하반기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Gyeonggi Real -estate Transaction Safety)’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명칭은 올해 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부동산 거래’와 ‘안전망’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단지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진통과 불안감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108프로젝트’를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운영하고, 4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108프로젝트’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108번뇌’를 중심으로, 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 작가의 이야기를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예술적·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관 소장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또는 성인을 포함한 가족으로 총 10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소장품과 동일한 형태의 도자 의자 작품을 공동 제작하게 되며, 108명이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108번뇌’의 개념을 확장하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해설 ▲소장품 ‘108번뇌’의 제작기법 및 작품 이해 교육 ▲가압 성형틀을 활용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5월 1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캐릭터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 개인당 캐릭터 3개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세계관과 스토리보드,정면·측면·후면 다각도 전환 모습, 응용 동작 5종 이상과 굿즈 목업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외부 전문가와 내부 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 생성형 인공지능 작품은 탈락 처리되며 수상자는 일러스트레이터 AI 원본 파일과 추가 동작, 가이드를 필수 제출해야 한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상생과 신뢰의 가치를 담은 배달특급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로, 따뜻함과 친근함, 확장성 있는 이미지를 찾는다”면서 “선정된 캐릭터로 골목상권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은 공모전과 더불어 지역 축제에서 앱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기념해 양평 소비자 대상 ‘더하기 2천 원’ 앱 할인쿠폰 지급 이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대중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버스 업체 1,067곳과 운행 차량 2만 1,596대를 대상으로 ‘2026년 버스 분야 안전운행 합동점검’을 한다. 경기도와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이번 합동 점검 대상은 시내·시외·마을버스는 물론 단체 이용객이 많은 전세버스와 특수여객 차량까지 포함해 사실상 경기도내 모든 버스다. 도는 차량뿐 아니라 터미널 28곳과 공영차고지 38곳 등 기반시설도 고강도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가속페달 잠금장치 등 핵심 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 전 차량 안전점검 이행 실태, 교통사고 처리 체계 등이 다. 터미널과 차고지의 경우 소방시설 유지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가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운전자의 안전 교육 이행 여부와 점검일지 작성도 확인한다. 기계적 결함뿐만 아니라 인적 과실로 인한 사고 가능성까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내·시외·마을버스는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훑으며, 전세버스와 특수여객은 각 시군이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 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식(GSEEK)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 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이 약 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유튜브에서도 ‘텔레그램 유저들 주목! 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 콘텐츠가 약 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게시된 숏폼 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에 달한다. 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도축현장에 도축검사 공수의를 배치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축산물생산단계부터 위생관리가 강화돼 더욱 안전한 축산물 유통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부터 화성시 한강식품도계장에 도축검사 공수의를 신규 배치해 도축 현장 검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행정감사에서 제기된 ‘검사관 인력 부족에 따른 도축검사 업무 과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공수의는 가축 방역 및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해 시군에서 위촉하는 수의사로, 공적 수의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된 도축검사 공수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검사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업무로는 도축하는 가축 및 그 식육의 검사, 검사에 불합격한 가축 및 축산물의 처리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도축장 영업장 및 종업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해 도계장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도계장 환경 시료 채취와 살모넬라 등 미생물검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인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지방도309호선) 의왕톨게이트에 이르면 올해 10월경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돼 교통정체가 줄어들 전망이다. 경기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자인 경기남부도로(주)와 함께 다차로 하이패스를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공사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여러 개 붙여서, 본선처럼 넓게 만든 무정차 통행 요금소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한 줄만 좁게 나 있는 단차로 하이패스가 아니라, 두 개 이상 하이패스 차로 사이의 구분봉·벽을 없애 하나의 넓은 차로처럼 만든 형태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상행과 하행 각 2개 차로에 설치될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의왕톨게이트 통과속도는 기존 30km/h에서 60km/h로 개선된다. 예상 처리용량은 시간당 1,100대에서 1,800대로, 약 60% 이상 증가해 병목구간 정체 완화와 통행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차로선형을 직선화, 안전시설물 보강, 도로표지판 및 차선 재도색 등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동선을 확보함으로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4월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전자파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10개 안심귀갓길을 점검했다. 양일간 점검반은 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강화된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SA, A, B, C, D, F로 나눠지는 등급 중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5개 분야의 공약사업을 추진‧관리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76%다.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현황, 목표 등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