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6년도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여수시 기존 도시개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전라남도가 직접 나서 ‘반월지구 100만 평 신도시 조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죽림1지구 사례에서 보듯 여수의 도시개발은 기반시설 확보가 부족해 체계적인 도시계획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여자만과 인접한 반월 일원은 교육·의료·웰니스 기반을 갖춘 100만 평 규모 개발이 가능한 최적지로, 전남도가 미래도시 모델을 직접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죽림1지구는 30만 평을 개발하고도 문화시설은 500평에 불과하고, 119안전센터나 종합병원 부지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며 “기반 인프라가 배제된 개발 방식은 시민 삶의 질을 낮추고 여수 경쟁력을 오히려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수의 기존 도시개발은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분양가는 과도하게 높아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광양·순천보다 비싼 주거용지 가격으로는 인구 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가 오는 2월 27일 개장하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의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0개 점 내외로, 플리마켓 운영이 가능한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판매 상품의 차별성, 가격 적정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개장일인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부스 운영이 가능하며, 입점료는 무료다. 운영 기간 중 자율 운영이 가능하나,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판매 물품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나 운영에 부적합한 경우 조정될 수 있으며, 전기 및 별도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내연기관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원 예상 물량은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 50대로, 관련 지침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보급할 예정이다. 해당 물량은 전년 전기승용차 기준 약 40% 증가한 규모로, 수송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며, 1차 모집은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차 모집은 예산 여건 등에 따라 하반기 중 추진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969만 원, 전기화물(소형) 1대당 최대 2,030만 원으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됐다. 개인을 대상으로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2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구성하여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 명절인사 및 떡값 명목의 금품・향응 수수 ▲민원처리 지연 등 직무해태 ▲음주소란・폭력 등 품위 훼손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위반 ▲ 비밀문서 방치, 시설보안 등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이화춘 감사관은“설 명절 연휴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공직 윤리와 복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라며, 공직기강을 훼손하는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취약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전 세계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한국 문화 공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2026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글로벌 한복 나눔 사업’은 그간 총 24개국에 4,535벌의 한복을 보내며 해외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왔다. 2021년부터 시교육청은『아름다운가게』대구·경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가 범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시민까지 확대했다. 아름다운가게 동구, 수성, 상인, 침산 등 4개 지점에서는 2월부터 속치마와 장신구를 포함한 성인 한복을 기증받으며, 방문 기증외에 택배 발송(기증자 부담)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이렇게 기증받은 한복은 4월 중 해외 한국교육원의 수요조사를 거쳐 5월경 외국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복을 기증받은 해외 학생들이 본인 고장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한복 사진과 체험 소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한복 사진 공모전’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모전에서는 국내 학생, 학부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의회는 2월 4일, 제35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4건의 조례안을 의결하고, 안성준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심의한 ▲동해시의회의원 국내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장애인 활동지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 ▲동해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동해시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이어지는 10분 자유발언에서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 단순 철거를 넘어 창의적 재생으로’라는 주제로, “빈집 문제는 단순히 낡은 건물을 허무는 차원을 넘어 예술가 창작공간, 체류형 워케이션, 청년 창업 공간 등 부서간 통합적 고민을 통해 ‘창의적 재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귀희 의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정 사업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4일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에 대한 활용 방안과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태백시장의 불참으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태백시의회는 “현재 태백은 지역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로 매우 어려운 실정인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간담회가 개최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과 12월 24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장성광업소 갱내 배수작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지하수위를 복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이 태백시로 전달된 이후 태백시의회 보고도 없었으며 특히,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현재 장성지역 주민들과 태백시민 모두는 장성광업소수몰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해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와 조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백시의회는 “장성광업소 갱도는 태백시의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시설이며, 대체 산업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운 의원(국민의힘, 삼척시1)은 2월 3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시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을길 잇기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강력히 제안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강원도 내 많은 농산어촌 마을은 보행로가 끊긴 채 방치돼 있으며, 어르신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버스정류장을 오가기 위해 차량이 달리는 차도를 위험하게 걷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11대 의정활동 중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인도가 조성된 이후, ‘이제 나 혼자서도 갈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시던 어르신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주민들에게 길은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고립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연결’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마을 공동체와 주민의 안전, 삶의 질을 잇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순방은 4일 안남면과 이원면을 시작으로, 5일 청성면·청산면, 6일 군북면·군서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9일 안내면, 10일 동이면, 11일 옥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방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바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읍・면 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이번 읍・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 돌봄 현장을 직접 살피고, 명절에도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현황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교육·급식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9개소에서 40명의 종사자들이 180여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날 강화군의회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을 위해 쌀국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설 명절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 할 시기이지만, 보이지 않는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아동 돌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