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 딸기작목반은 지난 2월 3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딸기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딸기작목반이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딸기를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안성 딸기 재배 농업인 9명(김근섭, 안효태, 문제훈, 최찬규, 유영길, 박유정, 주상진, 유두선, 박문한)이 정성껏 준비한 딸기 90kg(시가 270만 원 상당)으로, 김근섭 대표는 여기에 개인적으로 라면 8박스(320봉)를 추가 기부해 이웃사랑의 뜻을 더했다. 김근섭 대표는 “회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시설에 계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딸기작목반은 앞으로도 고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삼죽면은 지난 2월 3일, 삼죽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삼죽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체육기 전달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안성시장, 지역 체육회 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죽면 체육회는 제1대 이영술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가운데, 이번에 취임한 박명현 회장이 제15대 회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명현 회장은 “이·취임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 사업보고회는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열려, 2025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개최되어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상영 상임회장의 기념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2025년도 활동보고 영상 상영 ▲‘2025 안성시 좋은일자리 기업 인증식’((주)고려에프엔에프, ㈜도드람엘피씨, 케미랜드㈜, 한솔아이원스㈜) ▲‘2026 매솟 난민 어린이 지원기금’ 전달 ▲‘2026 나눔의 녹색장터 장학금’ 3명 전달 ▲유공자 20명 표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 시민, 기업이 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한우 및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폐사축 처리비를 지원하는 ‘폐사축 처리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폐사한 가축의 적법한 처리를 유도해 불법 매립·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사축 처리 방식인 랜더링(rendering) 공정을 통해 추진된다. 랜더링은 열처리 시설에서 가축 사체를 고온·고압으로 처리하여 기름 등으로 분리한 뒤 사료 또는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처리 방식이다. 폐사축이 발생한 농가는 폐사 후 15일 이내에 처리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7개월령 이상 소 폐사 시 마리당 12만 원, 육계(닭) 폐사 시 kg당 300원이며, 이는 실처리비의 약 60% 수준 정액 지원이다. 단, 농장당 연간 소는 최대 15두, 육계는 8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해 불법 처리 관행을 크게 개선했으며, 가축 폐사 처리비 부담 완화를 통해 농가의 환경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0일(금)까지 ‘축산환경개선 탈취제 지원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축산농가로, 축사 내·외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제 구매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탈취제는 악취의 강도에 따라 희석 후 축사 바닥, 벽체, 분뇨 처리시설 등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원인을 완화하는 효과가 높아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해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과 접근방법을 병행해 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법인시설에 한함),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자 자부담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 수준으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의 설치 및 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 물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시설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완공 예정인 안성시 먹거리희망제작소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향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먹거리희망제작소에 설치 예정인 농산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는 구축 전 단계로, 교육 과정에서는 시제품을 냉동 보관 방식으로 제조하여 향후 IQF 설비 도입 시 고품질 밀키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에는 냉동 밀키트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이 있는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각 2종의 냉동 밀키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 ▲가공시설 견학 ▲제품 분석 실습 ▲상품 기획 및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연회와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는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성군이 직접 운영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사계절 웰니스 관광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암산 일대 160㏊에 조성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아름드리 편백·삼나무 숲을 따라 해발 500m까지 이어지는 5.8㎞ 무장애산책로(데크길)을 갖추고 있다. 경사와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가능해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숲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개통한 1.0㎞ 숲속맨발길은 소나무 숲과 계곡을 따라 조성돼 사계절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휴양림과 연계 운영되는 ‘치유센터’는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체험형 치유 시설로 설계돼 이용객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 실내외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숲 체험과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환경성질환 예방 상담 및 기초검진실, ▲환경·건강 교육 회의실, ▲친환경 음식·천연제품 체험 교육실, ▲명상·요가·다도 체험이 가능한 치유명상실, ▲심신 이완을 돕는 황토찜질방과 녹차탕 등이 있다.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