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점학교 엄궁중학교와 화신중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수준별 강좌 78차시와 진로 특강·체험 프로그램 12차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하루 6차시씩 집중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주 차에는 전문가 초청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박영민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사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일', 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의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진로디자인' 강연이 예정돼 있다. 3주 차에는 4차 산업, 방송·연예, 동식물, 공예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형 진로 체험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명장도서관에서 초등학생 39명을 대상으로 ‘겨울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연놀이와 보드게임, 숏폼 제작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 생태와 우주를 주제로 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 ▲숲에서 별까지 자연여행, 기능성 보드게임을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창의융합 보드게임 탐험대, 나만의 키링 만들기와 숏폼 영상 제작을 실습하는 ▲신나는 숏폼 영상 제작소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명장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어린이들이 즐기며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어린이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목표달성! 겨울방학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발적인 독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 기록을 완성·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읽고 싶은 도서 10권을 선정하고, ①책 속 인상 깊은 문장, ②독서 활동 사진, ③참여 소감을 담은 독서 기록지를 작성하면 된다. 독서 기록지는 본관 1층 어린이실과 2층 종합자료실에서 현장 접수 후 받을 수 있으며, 완성한 독서마라톤 기록지는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본관 3층 독서문화과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독서마라톤을 성실히 완주한 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즉석 연체탈출권’과 ‘두배로 대출권’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담긴 ‘도서관 이용 북패스’ 1매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공공기관 선(善)결제 추진 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에 관련 예산의 20%를 선결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결제 추진은 고금리와 원가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 진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과 산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학교 제외)은 기관 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경비 등 관련 예산의 약 20%를 오는 2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가능한 한 설 연휴 이전에 목표를 달성하고, 모든 집행은 관련 회계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선결제 추진이 지역 소비심리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육청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추진과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청년들이 참여하기 불가능한 평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장소 선정의 부적절함도 지적했다.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 및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시의 장소 선정을 질타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에 네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로 설명회 일정 재조정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협의체 구성을 통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교육부는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3일에 걸쳐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각 기관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으로 이전한 기관에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첫째 날인 1월 8일(목)에는 지역(대구, 대전)으로 이전한 기관들이 보고 대상인만큼, 대구(한국장학재단)에서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각 기관에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지 질의했고, 특히 사학진흥재단에는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위기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같이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는, 작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 시스템 및 데이터 분산 저장 등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했다. 둘째 날인 1월 9일에는 서울(사학연금공단 TP타워)에서 국립대학병원 등 13개 기관이 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대 진학한 과학고 학생은 87.80%가 N수생이다. 국가거점국립대 10교(KNU10)가 각각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자료를 취합하면, 2021~2025년 최근 5년간 과학고나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거점국립대 의대에 입학한 학생은 205명이다. 2021년 29명에서 2023년 41명에 이어 2025년 48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모집정원 늘어난 영향도 있겠지만, 그 전년도까지 모집인원이 비슷한 점에 비추면 증가 추세가 확연하다. 과학고는 5년간 113명이 의대로 진학했고, 영재학교는 92명이 거점국립대 의대로 향했다. 영재학교가 과학고의 절반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의대로 향한 영재학교의 발걸음이 더 많았던 셈이다. 과학고와 영재학교가 많이 진학한 곳은 A대 의대로 55명이다. 그 다음은 B대 50명, C대 28명이다. N수로 국립의대 진학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은 2021년 23명에서 2025년 46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 13명이던 과학고는 26명으로 두 배가 됐고, 영재학교 또한 10명에서 20명으로 마찬가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업혁신 사례 연구대회’에서 부산지역 교사 44명이 대거 입상하며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초·중등·특수 교사 14명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부산지역 교사 84명이 출품해, 이 가운데 44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전국 단위 대회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실천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이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은 초등교사 37명, 중·고등학교 교사 6명, 특수교사 1명 등 총 44명이 입상했으며, 특히 1등급에는 초등교사 12명, 고등학교 교사 1명, 특수교사 1명이 포함돼 부산 교사들의 뛰어난 수업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산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하는 수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9일까지, 한국교원대학교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2025 과제연구지도역량강화연수’ 집합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총 12개 과정에 45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교사들이 실제 대학 연구실에 소속돼 교수․연구원과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 참여 연수로 운영됐다. 연수는 사전 원격 연수(15차시)와 집합 연수(30차시)를 연계한 총 45차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5일간 대학 연구실에서 소규모(3~4인) 맞춤형 연구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DGIST 화학물리학과 박기성 교수 실험실에서는 초전도체를 주제로 시료 합성부터 물성 측정, 데이터 분석까지 실제 양자 물질 연구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연수가 진행됐다. 교사들은 액체질소를 활용한 초전도 현상 확인, XRD(X-선 회절) 분석, 저온 저항․자성 측정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실험과 Fe(철) 도핑에 따른 물성 변화 비교 분석 등의 연구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개념을 넘어서는 연구 경험을 쌓았다. DGIST 뇌과학과 이석규 교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