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여주시는 '여주시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가정 기준을 2자녀 이상 가정으로 완화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의 지원 대상은 현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며 입학생 1인당 20만원의 여주시 지역화폐로 1회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확인 후 신청 다음 달 15일 이내에 지급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 입학축하금 외에도 다자녀장려금, 영유아 다자녀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다자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학온동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학온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백정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재개발 등으로 흩어진 주민들이 다시 모여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통별·단체별 윷놀이 대항전을 비롯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전 행사로 마련한 풍물놀이와 노래교실 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주민들은 오곡밥과 나물 등 절기 음식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재개발로 이웃들이 많이 떠나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정겨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정훈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오곡밥과 봄동, 취나물, 콩나물 등 제철 나물을 정성껏 조리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전하며 말벗이 되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남은 추위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여 하안1동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평소에도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반찬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바자회, 어버이날 불고기 나눔, 초복 삼계탕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철산3동 주민총회 준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공개모집으로 총 9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촉식에서는 준비위원 소개와 함께 주민총회의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민총회 준비위원은 단순한 행사 지원자가 아닌, 주민의 의견을 모아 마을의 변화를 설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총회 운영 방식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동네 곳곳의 목소리를 수렴해 의제를 발굴하며 이를 실제 마을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민총회는 철산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마을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동네의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장경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리”라며 “9명의 준비위원과 함께 철산3동만의 특색을 담은 총회를 준비해 나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철산3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5일 왕재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 소원 성취 및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철산3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주민과 단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했다. 기원제에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기원문을 낭독하고, 유관단체 및 주민들이 배례와 함께 소원나무에 소원지를 다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염희균 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며 “모든 주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뜻하는 바를 이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기원제는 200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4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주민의 화합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는 그 첫 번째 구간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잇는 안양천 인근 주요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철산3동에서 만나는 100년의 기억’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에서 100년 전 뜨거웠던 태극기의 물결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역사 태극기 길’에서는 현재의 태극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열 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전시해 독립의 염원이 담긴 각기 다른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다니던 집 앞길에 우리 역사가 담긴 태극기들이 전시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전시가 3·1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울림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명진 회장과 이효분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 상당의 의류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새 학기를 앞둔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활기차고 새로운 마음으로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최영희 회장은 “우리 동은 재개발 지역 특성상 학생 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 곁에서 직접 살피고 나누며,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용 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보름나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찰밥과 보름나물을 관내 경로당 2개소와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며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및 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출입 제한과 퇴거 조치 등 법적 대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최일선 공간”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비상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