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3D 영상관에서 도내 각급학교 교장(감)과 병설유치원 원감을 대상으로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보호자 민원 대응의 실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민원으로 인해 교원이 겪는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학교가 공통된 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민원·갈등 상황에서 침착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 내용은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학부모 민원 대응법 ▲민원 상황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말하기·소통 기술 ▲교사를 난처하게 하는 상황별 대처법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강의는 김성효 군산동초등학교 교감을 초청하여 진행되며 김 교감은 전국 교육청 및 연수기관에서 민원 대응·소통 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상처받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 ‘민원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기술’ 등이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민원을 지혜롭게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가운데 최초로 ‘설비보전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귀포산과고 스마트에너지설비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약 2년간 능력표준(NCS) 기반의‘설비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설비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통상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득하던 기능사 자격을 넘어 전문대졸 이상 학력이 요구되는 ‘산업기사’ 자격을 학력 제한 없이 취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귀포산과고 학생들은 기존 기능사보다 상위 등급인 ‘설비보전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어 고졸 취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교육과정은 총 520시간으로 편성되어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2학기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수동·반자동 가스절단 △피복아크용접 필릿용접 및 결함부 보수 △기계부품조립 △공기압·유압 장치조립 △전기전자장치조립 △조립 안전관리 △탭·드릴·보링 가공 등 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법조계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법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주청소년 로스쿨 진로체험활동’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제주청소년 로스쿨’은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법조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진로 프로그램으로 2020년 첫 운영 이후 6년간 총 6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역대 최다인 161명이 참여해 92.5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제주청소년 로스쿨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법적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현직 법조인 등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생활 속 법 사례를 접하는 생생한 법 강의 ▲모의재판 실습 및 법률 토론 ▲법원·검찰청 등 유관 기관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1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입학식부터 교육과정 운영, 기관 견학, 수료식에 이르는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공직선거법'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정부에 건의한 ‘FTA 고품질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및 유기질비료 지원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중앙정부의 제도 개선 검토와 후속 절차로 이어졌다. 1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길영 의장(협의회 울산대표회장·사진)이 발의한 해당 건의문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269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돼 대통령비서실을 비롯한 관계기관에 전달됐다. 건의문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급변한 농업환경 속에서 과수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의 현행 제도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건의문에서는 2008년 제정돼 2011년 이후 개정되지 않은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 표준규격·설계·시방 자료집’이 자재비와 노무비 등 물가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농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자료집이 현재 지원 단가 산정에 직접 활용되는 기준은 아니며, 각 지방정부가 실단가를 적용해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의정모니터위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에 대한 군민 의견을 청취하며 의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활동 추진 현황 공유, 건의사항 처리 결과 점검, 2026년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을 대표하는 의정모니터위원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 주민 공감이 확산되는 우수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대해 “신뢰 기반의 의정 운영이 낳은 결과”라며 격려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의정모니터위원은 “현장의 문제의식과 제안을 의원들과 직접 공유하며 해법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군민 의견이 의정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의장은 “의정모니터위원 여러분의 제안은 군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비추는 소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양군의회는 12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공약변경심의 결과 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간주처리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청양군 청년 주거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24건(조례 14건, 기타 10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간담회 의원발의 안건 내용으로는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이경우 의원) ▲청양군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혜선 의원)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윤일묵 의원) 등 10건이 논의됐다. 김기준 의장은 “새해를 여는 첫 의원 정책간담회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청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며 “군민이 더 행복해지는 청양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17회 임시회는 오는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14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1층 소호갤러리에서 기획 전시 ‘메모리 오브(MEMORY OF) 2025’를 연다. 전시는 지난해 이뤄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활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전시, 문화 예술 융합 연구과제(프로젝트),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 자치 활동, 문화 예술 체험 교실 등 프로그램 활동사진과 공예품 총 5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공휴일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전면 도입해 진단검사와 보정 지도, 학습 이력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연구학교를 최초로 운영하는 등 초등 단계부터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3단계 학습 안전망’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부터 이력 관리까지 ‘한 번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전면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전면 도입이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과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등을 하나의 포털로 통합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앞으로 모든 초중고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향상도 검사는 물론, 비인지적 영역 진단과 학습 이력 관리를 포털에서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 이 포털을 이용해 교사는 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고, 학생은 자신의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학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남구 문현동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 부장 등 1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학교 운영의 방향을 본격적으로 설계하는 새해 첫 자리로, 학교의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학생 성장 기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부산교육 방향 및 주요정책 안내 ▲2026년 동래교육 방향 및 주요 업무 안내 ▲2025년 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6 부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 공유와 교육계획 수립 을 위한 실제적 연수로 각 학교가 학생의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교육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교육계획은 한 해의 운영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