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내 체육시설 개선에 나선다. 구는 낡고 오래된 수영장의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해 관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수영장 공사는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1월 착수했으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존 이용자 의견도 세심히 반영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3층에 조성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어르신들의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도심 환경에 적합한 생활체육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162㎡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을 갖췄으며, 각 타석은 4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계절·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인 만큼, 도심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봄을 맞아 구로정원지원센터와 천왕산목공체험장을 중심으로 정원·반려식물·목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구는 겨울철 휴지기를 가졌던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열고, 반려식물 관리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구로정원지원센터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원데이 클래스와 ‘가족이 있는 정원’ 프로그램에 이어 4월부터는 제4기 마을정원사 양성 과정과 장애인을 위한 ‘온정원’, 어르신 대상 ‘늘봄정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허브 미니 꽃다발 만들기, 텃밭 미니 가드닝, 다육식물과 함께하는 정원소품 만들기 등 생활 속 가드닝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식물 상태에 따른 당일 진단과 처방을 원칙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지역 축제 현장, 공동주택,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올해 서울시로부터 하수도 정비 사업을 위한 시비 약 117억 원을 확보하고, 하수관로 정비와 성능 개선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시설 처리 능력을 높이고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시설 성능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고척동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골목시장 일대에는 약 23억 원을 투입해 기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배수 효율을 높이는 성능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지역은 상권과 주거지가 밀집한 곳으로, 집중호우 시 맨홀 역류 등 침수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수관로 용량을 확대해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방재성능 기준에 미달하는 하수관로를 정밀 조사하고 단계적인 정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설계용역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노후·부족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하수도 인프라의 안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를 통해 추진 중인 정비사업 건수와 면적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대규모 주거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는 현재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모아타운 14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곳 등 총 27곳을 주택개발 후보지로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비촉진사업인 중화3구역과 상봉9구역은 착공에 들어갔으며 중화1구역은 입주를 완료했다. 재개발 구역 가운데 중화5구역과 면목7구역은 2027년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상봉13구역은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조합설립인가를 앞두고 있다. 중화6구역과 면목8·9·10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인 망우1구역은 2026년 상반기 통합심의를 목표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모아타운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모아타운 14곳 가운데 면목본동 일대를 포함한 10곳은 관리계획 승인 고시 이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면목동 86-3 일대는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가로주택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60억 원을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지원한다. 교육경비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원하는 재정으로, 구는 매년 20억 원씩 예산을 확대해 올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학교 수 대비 두 번째) 수준인 16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구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인력 지원,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초등 천권읽기, 특수교육 활동 지원, 독서토론, 자율학습실 운영 등 17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기초학력 증진, 고교학점제 지원, 정서·인성교육 등 7개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중랑형 꿈담시설 조성 지원, 학교‧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8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일 교육공무원, 구의원, 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50개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470개 사업에 76억 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으며, 오는 4월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을 받아 구민 1,04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참여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구민이 원하는 강좌를 스스로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올해 강남구 지원 규모는 ▲일반(19세 이상 성인) 813명 ▲디지털(30세 이상 성인) 97명 ▲노인(65세 이상 성인) 68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62명이다. 신청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이다. 차상위계층에는 장애수당 또는 장애인연금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분야별로 온라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일반·디지털·노인 부문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장애인 부문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토지개발사업과 재건축 정비사업 준공 단계에서 반복되는 경계 설정 문제와 면적 증감 민원,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를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 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측량이다. 이후 공공시설 귀속과 토지의 행정적 정리, 등기와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는 물론 구민의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하지만 성과검사 착수 이후 경계나 면적, 인허가 도면과 실제 시공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면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된 상태에서 공정 조정이 불가피해진다. 도로·공원·학교 등 공공시설이나 기부채납 부지가 실제 경계와 다르게 조성된 경우에는 재시공이나 설계 변경, 추가 인허가 협의가 필요해지고, 심한 경우 이미 조성한 도로를 다시 걷어내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한 추가 공사비와 시간 부담은 결국 조합원과 사업 주체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은 공공도서관이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문화·교육 자원을 지역의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 환경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자 매년 운영된다. 관내 7개 공공도서관의 전문성과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접목하여 구민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의 정기적인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연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각 도서관의 규모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다섯콩 ▲두드림 ▲예뜰 ▲정임 ▲지웰 ▲책뜰에 총 6개 사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을정원사들은 지원 동기와 활동 다짐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봉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 관련 전문가 강의가 함께 진행돼 마을정원사의 전문성 강화에 힘을 더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과 동별 정원 멘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활동을 펼친다. 지역 곳곳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활동 기록을 공유해 성과공유회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디지털 뇌 건강 관리 사업 ‘브레인핏45’ 이용을 돕기 위해 은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앱 설치와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레인핏45’는 치매 발병 위험 요인이 축적되기 시작하는 45세부터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다. 앱은 이용자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분석해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인지 퀴즈 및 게임 ▲걷기 과제 ▲일일 건강 습관 관리 등 맞춤형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돼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센터 방문 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주요 기능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앱 이용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판단되거나 정밀 검진이 필요한 경우, 센터의 전문 상담과 검진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는 노년기에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중년기부터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