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30일 오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을 공식 영접했다. 이번 방문단은 구라우치 이사오 후쿠오카현의회 의장(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 회장)과 하라구치 켄세이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실무진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과 진상락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접은 양 의회 친선연맹 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 대표단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두 의회의 소중한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간담회 직후 후쿠오카현 대표단은 도의회의 선진 의정 환경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IT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과 의원들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상남도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고성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성 지역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마음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가능성을 키우며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10시, 양구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정기심의회를 개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은 양구 지역 내 모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비전으로 삼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촘촘한 학생 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위촉식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교육장을 비롯한 양구군청 행정복지국장, 양구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장 등 아동·청소년 전문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시책 수립·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지역유관기관 업무담당자와의 협력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여 위기 학생에 대하여 다각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애자 교육장은 “이전에도 양구 지역은 학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와 3월 30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에서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협의를 요구하여 실무협의 2회, 본교섭‧협의위원회 2회, 교섭․협의 소위원회 4회 등 5개월여 간의 교섭․협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 조항은 전문, 본문 20개 항, 보칙 7개 항으로 총 28개 항이며, 주요 합의사항은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으로, 이번 합의를 통해 교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권익 및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전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병국 의원은 버스킹과 거리공연으로 포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의 현행 공연 운영 방식은 공연 위치의 불안정성, 소음 민원, 상인과의 갈등 등을 유발함을 지적하며 영일대해수욕장에 대중문화예술 상설 공연 무대 설치를 통해 영일대를‘잠시 머무는 해변’을 넘어 ‘머무는 문화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했고, ▲양윤제 의원 현재 남구청사가 남구 21만 시민을 위한 행정 중심 공간으로 충분한 기능과 상징성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 행정기관으로서의 독립성·상징성 표출,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와 남·북구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남구청 독립청사 신축·이전을 요청했다. ▲김영헌 의원은 최근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국제정세 불안은 고스란히 국내 물가 폭등과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농·어업인은 물론 포항 내 수출기업 등 여러 분야의 시민들을 위해 포항시에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의회는 30일 오후 의장실에서 김형철·김상백 의원, 고가영·김광재·박민호·조영대 세무사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6일부터 25일간 포항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계속비와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등 예산 집행 내역과 채권·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며, 결산 결과는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 수를 기존 3명(시의원 1명, 민간위원 2명)에서 6명(시의원 2명, 민간위원 4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지방재정 규모가 확대되고 사업의 복잡성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면밀한 재정 점검과 전문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표위원인 김형철 의원은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확인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분석하는 절차로,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꼼꼼히 살펴 검사 결과가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엑스알비㈜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가칭)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시설을 이전·설치한다. ㈜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회관 내 도서관 등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행사 ‘4월, 다시 독서의 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도서관주간(4월12~19일)을 맞아 시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한 달간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 8개와 온라인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 현장 프로그램은 12~18일에는 ▲AI VS 사서 ▲도서관 출석 챌린지 ▲도서관 퀴즈 데이 ▲연체 구제 데이 ▲엄지척! 우리 도서관이 진행된다. 또 ▲나만의 업사이클링 콜라주 수첩 만들기(12·16일) ▲항로1216 무비 데크(12일) ▲키워드 대출 이벤트(23~29일)도 날짜별로 실시된다. 회관 1층 로비에는 한국 문학 수상 도서 10권을 상설 전시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진심을 담다(12~18일) ▲한 줄 추천 도서(23~29일)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광주 시민이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30일 본원 실내·외 체험영역 및 시청각실 등에서 어린이날 특별 가족체험 ‘세·모·꿈(세상의 모든 꿈을 누리는 오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유아들에게 다채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만 3~5세 유아와 가족 등 총 100가정(총 250명 내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우주마을·아이(AI)놀이터 등 10개 실내·외 체험 활동 ▲창의 체험(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고무줄 나비 날리기) ▲특별 공연(버블·매직·레이저 쇼) 등이 운영된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돌림판 돌리기 등 가족 단위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 지역 대학과 연계를 통해 ‘예비 유아교사’인 전남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3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안전한 놀이를 지원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