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학교 관리자 750명을 대상으로 ‘필수 연수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학교 관리자가 본연의 업무인 학사 운영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일정은 오는 10일 ‘폭력예방 및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등 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다문화교육 관리자 연수’등 시교육청 7개 부서의 비대면 연수를 통합해 실시한다. 특히 11일부터 운영하는 통합연수는 기존 대면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학교 현장의 신학기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연수 운영의 효율화를 기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연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학교 관리자 필수 연수 통합 운영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각 부서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각급학교 급식 담당자 8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급식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급식 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12일 진행된 ‘2026학년도 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전달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급식 품질기준, 안전한 급식 운영 방안, 친환경 농산물의 이해 등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을 전달했다. 이어 2월 27일에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 영양(교)사 580여 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올해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청렴 교육은 물론, 영양교육 및 영양관리 우수사례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는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미래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4기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성훈 교육감과 최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4기 위원들이 참석하여, 위원회의 기능과 책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넘어 범용 인공지능, 초지능까지 논의되는 기술의 변화 속에서 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집단 지성으로 확장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문제를 정의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며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힘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학교 교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사들께서도 학생들이 인천의 바다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월부터 2026학년도‘거점형 돌봄 시범기관’14개소(유치원 8개, 어린이집 6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통합 신청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완비되면 학부모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인천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대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6일 동인천역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수적임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범구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제물포구가 해사법원의 최적지인 이유는 ▲역사적 상징성 ▲물류 현장성 ▲국제적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 등 핵심 가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물포는 1883년 개항 이후 근대 해운산업의 출발지였으며, 1895년 우리나라 최초의‘개항장 재판소’가 설치된 대한민국 해양 사법의 발상지로서 인천 내항을 포함해 남항·북항과 인접해 있어 사건 처리의 속도가 중요한 해사 사건 대응에 유리하고 해양수산청, 세관, 해양경찰 등 유관 기관이 밀집해 있어‘해운·항만 행정-사법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30~40분 내에 도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