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20일, 키즈파크 어린이집으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21만 9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키즈파크 어린이집의 자체 이웃돕기 프로그램인 ‘사랑의 아나바다’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아나바다’는 아이들이 장난감과 액세서리 등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하는 나눔 중심의 교육 과정이다. 아이들이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동시에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신동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정아 키즈파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사랑의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로 이어져 뜻깊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뜻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기관의 자원을 지역사회 현안과 연결하는 ‘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을 넘어, 기업·기관의 특성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현장 봉사활동 ▲물품 및 후원 연계 ▲기관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특성과 관심 분야를 반영한 환경·돌봄·안전·교육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센터 주요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과 기관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총 13개 기업·기관과 협력해 489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으며, 환경정화 및 생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17일부터 1월 2일까지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실시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인원의 2배수에 미달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고를 실시했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대표이사는 임기 2년의 상임(상근)직으로 2026년 3월부터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모집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1월 24일 토요일까지다. 자격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공식 누리집의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재단 경영팀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은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투명성과 적정 처리를 확보하기 위해 민간 처리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직매립 금지 이후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반발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과거 적정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이 장기간 야적되는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환경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9일 민간위탁 처리업체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서류 확인이 아닌 폐기물 상차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 위탁계약 차량의 정상 운행 여부 △ 공인 계량소 계량 과정의 투명성 △ 상하차 시 계근량의 정확성 △ 폐기물 무단 방치 여부 △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계량 절차와 보관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종량제봉투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21일 백석별관에서 ‘지시사항 추진 현황 및 현안사항 보고’를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지시사항 이행 실적 점검 및 실·국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먼저 지난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거둔 수많은 성과와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직원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부서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행정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개별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초기 단계부터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국·소장과 부서장이 중심이 돼 협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서 간 갈등이나 역할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정과 협력을 통해 시민 편의 중심의 ‘원팀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실·국별 지시사항 추진 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추진 중인 사안임에도 보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지시사항 이행 상황을 적기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세마동 문화강좌 운영을 앞두고 문화강좌 강사 위촉식과 함께 강사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도 문화강좌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강의를 담당하는 강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세마동의 2026년도 문화강좌는 풍물, 탁구, 댄스스포츠 등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취미·여가 활동은 물론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의 환경 개선, 수강생 관리,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세마동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문화강좌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문화강좌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인 만큼 강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과 박규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 현안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브랜드인 ‘마음곳간’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 ‘마음곳간’은 이웃의 마음을 모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대원2동의 복지 상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 ▲‘마음곳간’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돌봄·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 내 돌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고, 반려동물 동반 외식 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예방접종 미실시 시 출입 제한 고지 및 출입 관리 ▲조리장 등 식품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 장치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 고지 및 이동 통제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사용 등 식품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시설을 적법하게 갖추고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영업자가 영업 개시 전 사전 확인을 통해 관련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고 원활하게 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20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제10대 김옥주 회장 이임식 및 제11대 김연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여성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은 제10대 김옥주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과 발전기금 기탁, 제11대 김연숙 회장에게 추대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우수회원 10명에게 오산시장, 오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김연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오산시여성후원회를 이끌어 주신 김옥주 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오산시여성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심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