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경포대 및 경포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벚꽃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중 벚꽃이 절정에 이르며 경포 일원은 봄 정취로 물들었고, 축제를 찾은 43만 명의 방문객은 꽃비 내리는 경포의 풍경 속에서 봄날의 낭만을 만끽했다. 올해 축제는 기존 벚꽃 관람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머무르고 체험하는 가족형 봄 축제로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경포습지광장에 새롭게 조성한 벚꽃카페는 투명 텐트를 활용해 벚꽃을 감상하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피크닉존과 연계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경포습지광장에는 나무 놀이터를 중심으로 비눗방울 놀이, 비행기 날리기를 할 수 있는 키즈플레이존을 조성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벚꽃 벽화 그리기, 벚꽃 소원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를 슬로건으로 마라톤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를 염원하는 보드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마라톤대회는 창원 도심과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포함한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창원의 산업도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었다. 시는 기계·방위·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통·물류 접근성,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인프라 강점을 소개하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부각했다. 향후 시는 공공기관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전개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과 창원 이전의 당위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한층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전략적 대응과 전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을 밀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악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이라는 세계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 산악 교육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위촉은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가 주관하는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향후 엄 대장은 밀양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산악 관광자원 홍보 등 전문 분야를 살린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엄홍길 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상징이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밀양의 자연과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송파구 AI로 만드는 기후대응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매체인 ‘숏폼’과 AI기술을 접목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후대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창작자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에 따라 ▲아동·청소년부(2008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캠페인, 교육 영상 등 자유형식으로 표현한 기후 대응에 대한 창의적 콘텐츠다. 예를 들면, ‘AI가 예견하는 기후 위기 시나리오와 대응법’,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한 송파의 미래 모습’,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사용법’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 및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 주민의 복지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4월 10일,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을 찾아 정신건강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마음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마음충전소’는 정신건강 의학과 이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 상담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연간 6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내 6개 동의 취약지역 및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4월 운영은 청계휴먼시아 3단지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4명이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 의료진은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찾아가는 마음충전소 운영을 통해 물리적 거리와 관계없이 지역주민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증진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12일 2026년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24명 청소년들과 학부모,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과천도서관에서 열린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팀 빌딩 활동 순으로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운영과 참여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 추천도서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코너 기획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기획·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활동 ▲청소년 친화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을 통해 청소년 주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활동 관련 문의는 과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청소년 서포터즈 ‘나래이음’은 도서관과 지역 청소년을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A등급(최우수) 획득은 용인시 최초의 일이다. 시는 지난 3년 간 민선8기 평가에서 3연속 A등급(우수)을 받아온 데 이어 이번 최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달성하며 공약 이행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5년 12월말까지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한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이를 합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총점 90점 이상인 기초자치단체에 최우수 등급(SA)을 부여한다. A등급(우수)은 85점 이상이다. B, C등급은 보통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시민평가단 분과회의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총 212개 공약사업 가운데 185건을 완료해 완료율 87%를 기록했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효행구 기배동은 11일 기배역사공원에서 기배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기배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요 내빈, 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핑크빛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치러졌다. 자연부락과 아파트 단지가 공존하는 기배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벚꽃길 플로깅을 시작으로 ▲태권도 및 줄넘기 공연 ▲통기타·시니어 앙상블 ▲미디어 콘서트 ▲줌바댄스 및 라인댄스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한복체험 ▲메주 및 막된장 만들기 ▲키링·전통매듭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민속놀이 등 체험 부스와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