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관내 발달장애인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양·장·주 파크골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양주시장애인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총 21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도를 맡은 최미선 강사는 “최근 파크골프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발달장애인들은 이를 접할 기회가 적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이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신체적 건강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석읍에 위치한 양주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낮 시간 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재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정서적·경제적 휴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7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약 8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 정교한 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양평문화재단은 군민의 일상 속 문화 예술 향유를 지원하고 자발적인 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센터 예술교실 ‘온 스테이지 양평’ 수강생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의 첫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음악단'은 지역 주민이 직접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최종 선정된 수강생들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과 씨어터양평에서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교육 과정을 거쳐 실제 무대에 서는 ‘공연 실전’ 단계까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수강생들이 단순한 학습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예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큘럼과 연습 공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온 스테이지 양평’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이 6월까지 이어지는 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첫날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육회비빔밥 나눔 행사까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한우 경매)’,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버블·매직·벌룬쇼와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용문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다시 채움, 봄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봄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물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물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완성된 김치는 각 마을 이장과 위원들이 분담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장과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맞춤형 복지 점검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존의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로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히 살펴준 이장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와상 환자 가정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33박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이 지역 주민의 필요를 반영해 선정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복나눔사업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마련한 성인용 기저귀는 위원들과 복지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안숙자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고, 와상 환자를 돌보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지원을 추진했다”며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 어려움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모두가 행복한 양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복지팀과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깍두기와 짜장꾸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다. 박명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3월 봄동 김치와 계란말이 반찬 나눔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청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후원받은 연탄 780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7명과 여물리 이장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탄을 배달했다. 참여자들은 좁은 골목과 경사진 길에서도 줄을 맞춰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손에 그을음이 묻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탄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옮기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여건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위원들은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상만 민간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인공수정 후 28일 만에 한우의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 이용 조기 임신 진단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검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농가에서는 주로 직장검사나 초음파 기기를 활용해 임신 여부를 확인해 왔으나, 수정 후 최소 40일이 지나야 정확한 판독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혈액 진단 기술은 소의 혈액 내 ‘임신유지단백질(PAG)’을 분석해 검사 시기를 약 12일 이상 앞당겼다. 특히 양평군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자동화 분석 장비를 도입해 분석 정밀도를 95% 이상으로 높였으며, 샘플 처리 속도를 향상시켜 농가에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수동 분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여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조기 임신 진단은 농가 수익과 직결된다. 임신에 실패한 소를 조기에 확인해 즉시 재수정을 진행할 경우, 소 1두당 최소 10만 원 이상의 사료비와 사양관리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분만 간격 단축과 송아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