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입해 폐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군은 2월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원을 군민 4만5,411명에게 지급했다. 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제외 또는 보류됐다. 신청 이후 사망, 타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사유로 25명이 제외됐으며, 1,169명은 지급이 보류됐다. 보류 대상자의 대부분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로, 4월까지 거주 사실을 확인한 뒤 실제 거주가 확인될 경우 3개월 치를 소급해 지급받게 된다. 이번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충전됐으며, 개인 충전금보다 기본소득을 우선 사용하도록 했다. 사용 범위는 거주 지역에 따라 구분된다. 읍 주민은 9개 읍‧면 모든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면 주민은 8개 면 소재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나, 읍에 위치한 병원·약국·학원·안경원·영화관은 예외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읍‧면 주민 모두 편의점, 주유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5만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특정 업종에 지원금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은 이미 경제·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제는 높은 건물과 시설 중심의 성장에서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람 중심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스트리아 빈과 덴마크 코펜하겐 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들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강남이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과 양재천·탄천·세곡천·한강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심 한가운데 산과 하천을 함께 보유한 도시는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자산을 단순한 등산로와 산책로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연결하고 재정비해 도시 구조 전반의 경쟁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생활권 중심 녹지 네트워크 확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 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등 교원 총 190명으로,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53명이 참석해 가족과 동료와 함께 영예의 순간을 나눴다. 2월 말 퇴임 교육공무원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77명, 녹조근정훈장 39명, 옥조근정훈장 33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 장관 표창 7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오랜 사랑과 헌신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룬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영예로운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황조근정훈장 ▲봉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강정임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강희숙 ▲임천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27일, 2층 상황실에서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2026년도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촌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및 원장겸임 특례 인정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보육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시행계획과 보육환경의 변화와 보육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 교사 수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농촌지역 특례 인정 사항 등이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적용되며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계획이다. 이현서 위원장(부시장)은 “다양한 보육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면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사업 참여 어르신의 역할과 준수사항을 정리하고 부정수급을 막기 위한 실무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괴산아이사랑, 괴산행복, 시니어뱅크, 실버유기농사랑단 4개의 사업단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이다. 강의는 노년기 낙상사고 예방 및 약물복용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했고 1부 2부로 이루어졌다. 1부는 대전지방국세청 김영기 조사관이 찾아가는 근로장려금 교육을 했고 2부는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부적격·부정수급 사례, 활동일지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에 필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약 6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노인회 괴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커피 쿠폰(6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시설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 정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퀴즈를 통하여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의 일환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일본의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일주 미술여행–일본 편’을 지난 2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일본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 일주 미술 여행 시리즈로, ‘일본 속의 파리 미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도쿄를 중심으로 대표 미술관과 상징적인 건축물,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조명했다. 일본은 서구 미술, 특히 프랑스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미술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이며 이 강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건축 자체를 감상의 대상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네즈 미술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일본편은 단순한 해외 미술 소개를 넘어, 파리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가 도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보는 법’이 아니라 ‘미술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아름다운 사례를 관고 학습 브런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연결의 도시 김포에서 협의회의 민선8기 마지막 회의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각 시군의 경험과 성과가 만나 더 큰 협력의 물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0차 정기회의에서는 버스 공공관리제 도 분담률 상향, 교육협력사업 분담 비율 협의,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분담 비율 조정 등 도 예산 관련 건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법령,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령, 제도 개선 건의를 포함한 32건 안건이 다뤄졌다. 심의를 마친 공동 안건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31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인기 침투 등 최근의 상황에 따른 종합대책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김포시 대표로 참석한 이석범 부시장은 한강하구가 장기적으로 남북 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 부시장은 현장 발언을 통해 “한강하구는 군사분계선 인접 수역으로, 장기간 군사적 긴장과 통제로 인해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김포시 방면 세굴 현상이 가속화돼 재난·안전 측면에서 시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안전을 위한 한강하구 준설사업 추진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한강하구 생태·개발 관련 용역 등에 대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