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사업비 총 32억원을 투입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노후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했다. 도서관 1층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유아·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은 기존 열람실을 ‘스터디 라운지’로 전환해 종합자료실과 연계한 집중 학습 공간으로 조성했다. 3층은 세미나실을 분리·재구성해 강의와 모임,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설개선 경과보고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책을 펼치는 ‘책을 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 고 작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은 26일 오전 11시 봉평 다솜관 1층에서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평생학습동아리 오카리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서 전달식과 상장 수여, 축사, 시 낭송, 졸업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한 졸업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 과정 이수를 완료한 2개 교실(봉평 복지회관, 차항1리 경로당)에 총 15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 평창군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95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올해 처음 6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생이 나왔다. 행사장에는 ‘배움으로 피어난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포토존과 교실별 미니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려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2개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는 26일 3층 문화강좌실에서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역량 제고를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 및 협력부서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돌봄사업 읍면동 담당자 교육 및 관련 협력 부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통합돌봄 TF팀장과 진주시 담당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행복이음 시스템 활용 방법 ▲건강보험공단 통합판정 조사 협업 안내 ▲사례회의 운영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담당자들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읍면동 현장 담당자들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2월 26일 신동읍 대체산업단지에서 다회용기 세척센터 ‘에코워싱 정선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다회용기세척센터는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일회용품 배출을 줄이고,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군(郡) 단위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군은 지역 축제와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수거·세척·재공급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환경정책과 지역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친환경 전환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2023년 정선아리랑제에 다회용기 보급을 처음 도입해 14,000개의 다회용기를 회수·세척 후 재보급했으며, 2024년도 43,000개, 2025년 행사에서도 41,050개의 다회용기를 보급해 운영 규모를 확대했으며, 다회용기 재사용이 실제 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회용기 세척센터는 신동읍 예미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2월 2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포스코이앤씨, 한국해비타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26 민관학 협력 지속가능사회 in 울산’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남목 도시재생사업 추진 경과 보고, 지속가능 사회 사업소개 및 활동과제 안내가 함께 진행됐고, 동구청 류재균 부구청장을 비롯하여 포스코이앤씨 김경탁 대외협력 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성우 사업 관리본부장, 서강대학교 김민회 인성교육센터 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사회 in 울산’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서강대학교, 울산대학교 등 7개 대학 40여 명의 학생들이 동구 남목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을 분석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행까지 구체화하는 활동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 동구는 유관기관 협력 유도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울산 내 주거시설 등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포스코이앤씨는 기획 및 예산 지원과 더불어 건설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해비타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는 2월 26일 국회에서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6일 개최된‘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에서 발굴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인‘5극 3특’초광역 협력 전략과 지방시대 실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반도체·방위산업·AI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과 SOC 기반 확충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구미~신공항 철도 및 동구미역 신설을 통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및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 등 미래 먹거리 확보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유치와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을 통한낭만도시 구현 ▲대도시 기준 완화 및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 마련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은 2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 4월 용궁순대축제 ▲ 7월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 9월 금당야행 ▲ 추석 연휴 기간 삼강나루 주막축제 ▲ 10월 예천활축제 등 5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이외에도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인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통해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에도 힘쓴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공동체 오케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 21개 국가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21개 국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주 방문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가를 대표하는 32명의 주한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인 전주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세계문화정상회의 등 전주의 미래 도시비전을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멋과 맛이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전주를 찾은 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전주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도심 속 농부를 꿈꾸는 구민을 위해 ‘2026년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70구획으로, 향림도시농업체험원 210구획과 산새마을 60구획이다. 각 텃밭은 1구획당 10㎡ 규모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일반·공동체·배려 텃밭으로 구분해 분양하며, 산새마을 텃밭은 신사1·2동 주민만을 대상으로 공동체 및 배려 텃밭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농자재와 농기구 일부를 대여하며,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배출 ▲차량 사용을 금지하는 5무(無) 원칙을 적용한다. 덩굴류와 키 큰 작물 등 인접 텃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은 재배가 제한된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구획당 1세대(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월별 보충식품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돕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별 보충식품 패키지 지원 ▲정기적인 영양평가 및 빈혈 검사 ▲1:1 맞춤 영양상담 ▲저염·저당 실천 교육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재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