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부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말하기・듣기 등 실제 영어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평가 모델 ‘클래스업(CLASS UP)’을 도입하고 학생 맞춤형 영어교육 체계 구축과 교실 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질문을 생성하고, 말하기・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피드백하는 영어 수업・평가 프로그램이다.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학교가 줄어든 기존 EBS 영어 듣기평가의 대안으로 자동 문항 생성과 채점 기능을 도입해 평가 결과와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실시간 피드백으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24일 화성 YBM 연수원, 25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중·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안내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립 고덕파라곤에듀포레 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특.한 마트(기후를 생각하는 특별한 마트)’ 수익금 64만 8천 원을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들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과 재활용품 및 새활용(업사이클링) 물품을 교환하고 구매하여 모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지선 원장은 “이번 나눔 바자회를 통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성금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덕동에 기부된 수익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오성면 사회단체(주관 이장협의회)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지난 23일 ‘2026년 오성면민 민속놀이 행사’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해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윷놀이와 투호, 주사위 던지기 등 정겨운 전통 놀이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먹거리가 더해져,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가 됐다. 특히 오성면 주민들이 민속놀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각종 물품과 찬조를 기부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단합과 배려의 마음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박상진 이장협의회장은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에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소외계층 30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영양식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건강이 염려되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영양식을 지원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내의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추진 사업이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소외계층을 옆에서 자세히 살피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영양을 챙기기 어려운 계층에 영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읍에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남은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 팽성읍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이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재단원 30여 명과 팽성읍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차원에서 취약지역 사전 예찰, 배수로 및 도로변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 이어 단원들은 팽성읍 주요 도로변 등 취약지역을 돌며 쓰레기 수거, 불법 현수막 철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기용 자율방재단장은 “새해 첫 활동으로 간담회와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단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평상시 예방·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과 환경을 위해 적극 나서시는 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치유농업 강사 위촉식’을 열고 총 11명(도시농업관리사 8명, 치유농업사 3명)의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강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기관 26개소(유치원 5, 초등학교 11,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0)와 복지기관 2개소(장애인 1, 청소년 1)에 파견되어 개소당 10회씩 텃밭을 활용한 도시·치유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선발은 지난 1월 공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도시농업분야 강사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보유자, 치유농업분야 강사는 치유농업사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2차 발표심사에서는 지원자가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을 10분간 시연하여 강사 기본 소양과 교육 대상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치유농업 분야 사업을 확대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교육·복지 현장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일본 연구단이 평택시를 방문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자활사업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일본의 복지개혁 관련 한․일 비교연구를 위한 협의와 대상자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와세다대학교 김신혜 교수가 대표로 참여하며, 연구 방향, 조사 계획,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방문 중에 평택시 관계자 면담, 연구 협의, 자활센터 관계자·제도 이용자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인터뷰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7월 맞춤형급여 개편 이후 지자체의 제도 운영과 자활사업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생활보호제도 개혁 방향을 비교·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는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보장제도 운영 경험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이번 일본 연구단 방문은 평택시 복지행정 현장에 대한 비교연구 협의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연구 목적과 절차에 맞춰 필요한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일본 연구진은 이번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는 남구와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한 ‘2026 울산남구 소상공인 지원사업’책자를 발간해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주요 수록 내용으로 △소상공인 자금과 경영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개선사업,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 △소상공인 기술 및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경영주치의 사업 △온라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청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점포 지원, 청년몰 임차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남구뿐 아니라 울산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정보도 포함해 총 45개 사업의 세부내용과 신청방법, 기간 등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소상공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 상인회, 관련기관 등에 배부하고 울산 남구청 누리집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메뉴에서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하여 누구나 볼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우리 남구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피해 예방 조례안’이 25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불법대부업 광고로 인한 구민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 모니터링에 관한 사항 ▲불법대부업 광고물 정비 및 단속에 관한 사항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