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2026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한 안전대책 추진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안전실이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최무경 의원은 “지난해부터 대규모 국제행사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지만, 이에 상응하는 도 차원의 예산 편성이나 체계적인 대응이 보이지 않는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실제 현장을 기준으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대규모 국제행사의 경우 안전대책이 여러 주체로 분산될수록 책임과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다”며 “재난·기후·다중운집 사고에 대한 총괄적 안전관리는 명확한 컨트롤타워 아래에서 일원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면이 바다인 전남의 지리적 특성과 9월 개최 시기상 폭염·태풍·기후 재난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안전은 ‘나중 문제’가 아니라 준비 단계부터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제396회 임시회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를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처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영농부산물 발생 및 처리 실태조사의 근거와 조사 방법, 위탁 실시 등에 관한 사항,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관련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시·군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관하여 규정했다. 박종원 의원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과 대기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농촌 안전 취약 요인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영농부산물을 단순 폐기 대상이 아닌 자원으로 전환하고, 농촌 현장의 안전과 환경을 함께 지켜나가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농수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월 9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대변인실, 도민행복소통실의 업무보고 전반에 걸쳐 여수가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지로 확정된 만큼 전남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문성 의원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향후 UN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와도 맞물리는 매우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이 행사는 단순한 회의를 넘어 전남의 위상과 역량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이 보유한 역사·환경·관광·문화 자산을 외국인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세련된 홍보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기후주간 기간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영상·자료·메시지 등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의원은 끝으로 “행사 규모와 상징성에 걸맞게 도민 공감대 형성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 현장 운영의 완성도 제고가 병행돼야 한다”며 “준비기간이 불과 3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396회 임시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가 열린 지난 2일, 오 의원은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은 국정 기조 변화에 대해 전남이 선제적으로 충분히 준비하고 대응하지 못한 점이 결국 졸속 추진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 법률안 일정이 워낙 촉박하다 보니 공청회 이전에 이미 특별법 가안이 마련됐고, 이로 인해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법률에 직접 반영하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법률안이 국회에 접수된 상황임에도 시군 공청회가 모두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이미 진행한 공청회에서 제기됐던 통합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견, 지역 발전을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법률에 반영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단순히 듣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철저히 정리ㆍ공유하고 도와 도의회, 도민이 함께 조례 제정이나 시행규칙, 개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인정 의원(더불어민주당·진도)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3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 수요 증가와 지역별 여건 차이로 주차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 수립 근거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도지사가 3년마다 ‘전라남도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지원계획에 △시·군 주차장 설치 현황 △수급 실태조사 결과 △연도별 예산 확보 및 사업 추진계획 등을 반영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 설치 지원계획 수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여건과 실질적인 주민 수요가 반영된 효율적인 주차장 설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인정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정책 발굴에 힘쓰며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 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 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 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