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증평군이 ‘젊은 도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정착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청년의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함께 만드는 도시,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평균 연령이 46.9세로 낮고 인구 대비 청년(18~39세) 비율이 3월 말 기준 23.5%로 충북 도내 2위, 전국 군단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청년 인구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특히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이 5.3건으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할 만큼 젊은 층의 유입과 정착이 활발하다. 이는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와 농촌의 여유로운 삶이 공존하는 증평만의 독보적인 정주 여건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수립된 기본계획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고성군 코리아둘레길을 따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다독일 ‘2026 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고성군은 ‘길동무 프로그램’, ‘진달래 걷기축제’, ‘my자연인로드’등 설렘 가득한 테마를 통해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여행객과 만날 예정이다. 4월부터는 은은한 달빛 아래 낭만을 만끽하는 ‘달빛로드’와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끼는 ‘향기로드’ 등 체험을 통한 감성 치유 코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군 걷기 프로그램은 전문 연구진과 숙련된 웰니스 코치들이 매 회차 동행하여 단순한 도보 여행을 넘어선 체계적인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양치유차로드’와 ‘에너지로드’, ‘다이어트 로드’ 등 계절의 변화와 참여자의 목적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가 연중 이어지며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4월 중순에는 단체 예약이 줄을 잇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은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 수시 모집 회차를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AI 역량이 곧 행정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며 “질문 하나로 정책의 질을 바꾸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10일 대전배울초등학교에서 제2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봉사단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학교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지 경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위(Wee)센터 교사들과 함께 볼하트,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해 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와 친구들 앞에서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함께 외치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지킴이 봉사단’ 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와 상담 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따뜻한 상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1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학부모를 초청하여 ‘2026학년도 수업 공개의 날’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영재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 통합 3학급 및 중등 융합 2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80시간의 전문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 치환암호를 활용한 수학 탐구, 스파이크 레고 기반 놀이기구 제작, 생성형 AI를 이용한 가상악기 제작 등 디지털 역량과 창의·융합형 사고를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최신 에듀테크 도구를 적극 도입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팀 프로젝트 형식을 선보였으며, 이는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생성형 AI로 가상악기를 제작하며 협업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했다’라며, ‘미래 사회를 대비한 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정보원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누리집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정보 공유와 소통의 핵심 역할을 하는 학교 누리집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고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공립 단설 유치원 4명, 초등학교 43명, 중학교 34명, 고등학교 29명, 특수학교 3명 등 총 113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누리집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메뉴 및 게시판 관리, 팝업 설정 및 사용자 권한 부여 등이다. 특히 운영자들이 실제 운영 화면에서 일대일 실습 방식으로 참여하여 교육 내용을 즉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현재 대전 관내 322여 개 학교의 누리집을 통합 운영 및 관리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과 정보 보호 및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누리집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법 위주의 실습 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하여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