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력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을 포함해 승진, 전보, 파견, 교육, 읍면동 배치 등 전 직급에 걸쳐 폭넓게 이뤄졌다. 먼저 4급 전보 인사로는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 김선미 경제도시국장, 박종규 보건소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으며,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승진과 함께 보직을 맡았다. 시는 이를 통해 문화·경제·보건·농업 분야의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5급 인사에서는 직무대리 승진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의 책임성을 높였다. 자원순환과장 김양집, 산림과장 이종규, 수도과장 홍성열, 감염병관리과장 강미화 등 10명이 승진(직무대리) 발령을 받아 주요 부서와 읍면동을 이끌게 됐다. 특히 감염병 대응, 농업 지원, 환경·자원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경험 있는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5급 전보 인사에서는 해양정책, 건설, 교통, 복지, 민원 등 시정 핵심 부서의 재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지방자치인재개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형 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광주시와 함께해 준 시민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 당시 시민 앞에 약속했던 광주 발전에 대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 속 신속한 수해 복구, 베트남 주석 국빈급 방문 행사 성공 개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및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꼽으며,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완공돼 운영 중이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적 자원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4급 승진 인사로는 건설교통전문위원에 전상봉 씨가, 인사윤리담당관실 소속 예옥현 씨가 국회의정연수원 파견과 함께 4급으로 승진했다. 4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영분 씨가 기획행정전문위원으로, 강명주 씨가 문화복지전문위원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의정정책관실 권정선 씨가 승진 발령을 받았다. 또한 홍보담당관실 조효정 씨, 건설교통전문위원실 이찬영 씨,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장창석 씨가 각각 5급 직무대리로 지정돼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5급 전보 인사로는 송정훈 씨가 의정정책관실로, 김영석 씨와 최숙향 씨가 운영수석전문위원실로 이동했다. 전우석 씨는 기획행정전문위원실로, 임종갑 씨는 문화복지전문위원실로 각각 전보됐다. 5급 파견자였던 이형철 씨는 교육전문위원실에 부서 배치됐다. 한편, 기획행정전문위원 김재현 씨는 4급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운영수석전문위원실 이규홍 지방서
【영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구가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는 만큼,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 아침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를 돌아보며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고 정치적 환경 또한 시민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면서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는 분명한 긍정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업단지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언급하며 “대구는 이미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이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며 눈부신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충북교육에 대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소양을 키우고,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로 기초·기본학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 ‘다채움 2.0’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충북교육을 믿고 함께해 준 도민과 교육가족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해 교육 방향으로는 ‘실용’과 ‘포용
【경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4급 이상 인사이동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회의를 열고, 4급 승진 대상자 3명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행정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대상자는 총 3명으로, 총무담당관실 소속 김복광 씨와 노세균 씨, 의사담당관실 소속 천규완 씨가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가나다순으로 발표됐다. 도의회는 이번 인사가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근무와 행정 역량을 축적해 온 인력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4급 승진 인사는 의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의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인사 발령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호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가 청렴과 적극행정 성과를 인사로 분명하게 보상하며 성과 중심 인사 기조를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광주시는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3급 4명, 4급 15명, 5급 30명 등 총 169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축적된 성과 중심 근무평정 결과를 토대로, 시정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조직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직자를 중심으로 단행됐다. 단순 연공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책임 행정을 인사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개방을 현장에서 이끈 실무진과, 지역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 청년정책 대통령상 수상 등에 기여한 공직자들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며 적극행정에 대한 명확한 보상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데이터 연계 기반 농업법인 조사모델을 구축해 적극행정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특·광역시 1위 달성에 기여한 공직자를 승진 발탁하는 등, 광주시는 성과뿐 아니라 청렴을 인사의 핵심 기준으로 삼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급 승진자는 문점환 도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구청체제 전환을 앞두고, 2월 1일자 조직개편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인력 증원과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한 직급별 결원을 반영해 추진되며, 대규모 승진 인사를 통해 새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는 이번 인사에서 실적과 능력, 경력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원칙을 강조했다. 외적 요인을 배제하고 격무부서 근무 여부, 다면평가 결과, 포상 및 징계 내역,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정 직렬에 인사가 편중되지 않도록 직렬·직급·비율을 고려한 균형 인사와 적체 직렬 해소에도 중점을 뒀다. 이번 조직개편 인사에 따른 전체 승진 규모는 총 539명에 달한다. 직급별로는 4급에서 3급 승진이 행정직 1명이며, 5급에서 4급 승진은 총 7명으로 행정 4명, 사회복지·농업·간호 각 1명씩 포함됐다. 6급에서 5급 승진의결 대상자는 28명으로, 행정직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세무, 전산, 사회복지, 농업, 녹지, 해양수산, 보건, 의료기술, 환경, 시설, 토목, 건축 등 다양한 직렬이 포함됐다. 7급에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 팀장 전보 및 퇴직 인사를 통해 시정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부서에 책임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급 승진 인사에서는 총무과장 곽호영 지방행정사무관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복지국장에 임명됐으며, 건설과장 이종언 지방시설사무관은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시건설국장을 맡게 됐다. 5급 인사에서는 승진과 전보, 직무대리를 포함해 폭넓은 인사 이동이 이뤄졌다. 전기문 홍보감사담당관 홍보기획팀장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문화예술과장으로 보임됐으며, 함대성 총무과 총무팀장은 홍보감사담당관으로, 추용수 총무과 비서실장은 총무과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충호 건축과 건축행정팀장도 지방시설사무관으로 승진해 건축과장에 임명됐다. 이와 함께 김희수 홍보감사담당관은 세종대왕면장으로, 박정숙 총무과 소속 사무관은 노인복지과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황현봉 노인복지과장은 허가과장으로 전보됐다. 정진태 교통과 사무관은 도시개발과장으로, 김원영 도시개발과장은 건설과장으로 각각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하여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