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 각종 공ㆍ민영 보험사기와 불법 의료기관(속칭 ‘사무장병원’) 개설ㆍ운영 등 이에 수반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보험은 다변화되는 질병ㆍ사고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위험을 분산하는 사회적 안전망으로, 국민의 삶을 직접 지탱하고 있지만 복잡한 보장 체계를 악용하는 보험사기 범죄는 매년 빈발하고 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 행위, 각종 실손보험 악용 행위는 업계 종사자ㆍ브로커가 보험 관련 전문 지식을 악용해 범행구조를 직접 기획ㆍ설계 후 의료계와 결탁하는 ‘조직범죄’로 변모했다. 이에 경찰은 그간 시행된 보험사기 특별단속의 범위를 공ㆍ민영 편취범죄에서 불법개설 의료기관 개설ㆍ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위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확대해 전방위적으로 엄정 단속한다. 각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ㆍ형사기동대 등 직접 수사 부서와 함께, 경찰서 지능팀을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지정·운영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조직적ㆍ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 재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제조업체인 ‘디케이메디비젼(주)(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제조한 ‘DAVICH LENS 3DAY COLOR’ 등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중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동 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존에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19-602호) 생산 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하여 생산 및 판매한 것을 확인했고, 이는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것에 해당하여 행정처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동 제품이 ▲자사의 기 인증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도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점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여 적합한 제품만 출고한 점 등을 고려하여 안전성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되지만, 동 제품이 위탁 제조원에 대해 사전에 변경인증을 받지 않아 위법한 제품으로 회수를 명령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디케이메디비젼(주)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보상과 분쟁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손해배상보장위원회 전문가 위원 35명을 공개 모집한다. 보장위원회는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손해배상 및 사회복귀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 또는 조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자동차공제조합과 사고 피해자 등 사이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는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운영 등을 심의하는 재활시설운영심의분과위원회, 정부보장사업의 구상채권의 결손타당성 등을 심의하는 채권정리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그간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위원을 위촉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위원 선임을 위해 이번부터는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추진하며, 각 분과위원회별로 공제분쟁조정분과 8인의료 5, 법률 2, 기타 1, 재활운영심의분과 12인소비자보호 1, 의료 5, 기타 6, 채권정리분과 15인법률 15 등 총 35인을 선발한다. 자격요건을 충족한 법률ㆍ의료ㆍ소비자보호ㆍ자동차보험 등 전문가 중에서 위원회 기능한 관련된 전문성, 유관 위원회 참여 경험 및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 양산시에 소재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AWS)가 설치되어, 첨단 통신기술을 접목한 습지 생태연구가 현장에서 본격 적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세계 습지의 날(매년 2월 2일)을 맞아 케이티(KT)의 습지 협력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일환으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습지 생태연구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원동습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달 및 흰꼬리수리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 선제비꽃, 대모잠자리, 새호리기, 삵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습지다. 특히 서울개발나물의 국내 마지막 자연서식지로 보전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에 설치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케이티가 자사의 통신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번째 사례로, 원동습지의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정보를 상시적으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장비를 통해 축적된 기상환경 자료는 원동습지의 생태 변화를 분석하여 습지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국립생태원 내 습지센터의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직난 해소 및 민생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214명이 신청했으며, 취업취약계층 해당여부(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업자 등), 가구소득 및 재산상황 등 참여 자격 기준 심사를 통하여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희망이음일자리사업 3개 분야·281개 사업에 총 515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는 ▲청사·주요 도로변·공공시설 환경정비 ▲문화·예술, 보건행정 분야 행정업무 보조 ▲감귤따기체험장 운영 ▲산림교육센터 프로그램 운영 등 281개 사업에 배치된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근무 시작전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귀포 지역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1월 21일부터 1월 28일까지 8일간 호주 시드니 일대에서 학생 10명과 교사 2명 총 12명이 참여한 ‘호주 해외교육문화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영어권 국가의 정치·사회·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의회를 방문하여 호주의 의회 운영 방식과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이해하고 시드니 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를 탐방하며 호주의 고등교육 환경과 대학 문화, 진로 탐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캠퍼스를 견학했다. 또한, 시드니 한국어 교육원을 방문해 한국어를 학습하는 현지 학생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한–호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들은 문화 간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국제 교류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도시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사업 현장인 바랑가루를 방문하여 항만 지역이 친환경 도시 공간으로 변화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도시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은 볼레낭개장학회가 1월 29일 모교인 보목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양남호 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추억을 후배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보목초등학교 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동문들의 정성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학교발전기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볼레낭개장학회는 양남호 회장(28회)을 비롯해 한석필(28회), 한종관(31회), 한덕환(34회), 강대규(35회), 한상필(42회) 동문들로 구성된 장학 모임으로, 2022년부터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모범이 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온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한수풀시네마’를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한수풀도서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월별 주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하여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의 애니메이션 영화 4편을 상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에도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사회 중심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립된 기본계획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활용·대부·보존·유지관리 등을 종합 추진하고 교육활동 우선 활용 원칙 아래 공공 목적 대부를 확대하는 한편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기준도 함께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폐교가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폐교재산의 활용은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위한 자체 교육적 사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자체 활용 계획이 없는 경우에는 공공목적 활용을 위해 우선 대부하며 교육용 시설·사회복지시설·문화시설·공공체육시설 등 건전한 용도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장기 교육행정 수요에 대비한 보존·활용을 우선으로 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적 활용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매각 등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폐교재산 관리를 위해 상·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