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일,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의 하나로 도시재생 거점시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고 참여자들은 이날 평택시 도시재생사업과 로컬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도시재생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프로그램은 마을 만들기, 거점시설 운영, 마을조합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로컬 기획자에 대해 관심이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고 총 23명의 평택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재적으로 로컬 비즈니스에 대해 실무역량이 있는 마을 단위 사업 기획자를 양성하여 평택시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설립된 마을조합의 인력 자원(Pool)을 넓히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발굴한 로컬 비즈니스 기획자를 평택시 관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실무자로서 배치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과제이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픈 세미나(1단계), 이후 로컬 비즈니스 사례와 이해·보조금 및 행정 프로세스·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이달 말(2026년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장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에 전자파일 제출을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 신고·납부해야 하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및 첨부 서류 미제출 시에는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평택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말 결산법인에 납부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현수막 게시, 홍보 포스터 배포 등 납부 기한 내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중소·중견기업에(요건 충족) 대하여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4월 30일까지 반드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1일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협치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현황과 주요 협치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과 협치 시민학교 운영 종료에 따른 성과, 협치 의제 추진현황 등이 논의됐으며, 제4기 실무위원회 의제와 관련한 부서와의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협치 시민 양성을 위해 추진한 ‘평택협치시민학교’ 운영을 마무리하고, 소통 기반 교육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인식 변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협치 기본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공론화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공공갈등 해결과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협치회의 존속 기한을 삭제하여 한시적 운영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민관 협치 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시민 참여를 상시적으로 보장하고 협치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2025년 '내가 시장이라면!'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논길을 활용한 생태 숲 휴식공간 조성’ 사업은 현재 관계 부서 협의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는 3일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환승센터 일대에서 노숙인 보호와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정비 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무단 적치물을 철거하고 광장과 환승센터 주변을 물청소했다. 꽃도 심으며 환경을 정비했다. 또 현장에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상담하고, 임시주거 연계와 자활 지원을 안내했다. 노숙인 밀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했다. 수원시는 수원역이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경기 남부 교통 거점인 만큼, 환경정비와 복지 지원을 함께 추진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역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교통 중심지”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와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바이오㈜ 본사와 업무시설을 수원으로 이전한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7년 설립된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현재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개발 중인데,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해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로,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4월 3일, 주식회사 메쎄이상, 수원시청년상인회와 함께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청소년‧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페스티벌을 매개로 청소년과 청년이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스티벌’은 4월 시즌1을 시작으로 6월 스페셜 시즌, 12월 시즌2까지 수원메쎄에서 총 3회 개최되며 커피‧디저트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시즌1 기간 동안 청년지원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이후 시즌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 체험 중심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무료 참가를 위한 QR코드를 배포하는 등 사전 홍보를 추진하여 청소년의 행사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청년 창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일상 속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경기청년공간 생활밀착형 공모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자유롭게 모임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거점형 청년공간에서 나아가 일상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청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소모임, 자유이용 등 청년공간 제공이 가능한 수원시 내 기관‧단체로, 카페, 복합문화공간, 공유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밀착형 공간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개소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공간 홍보를 지원하고 청년 이용 실적에 따라 월별 공간 사용료(1인당 5천원, 연 최대 115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026년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공모내용과 신청방법은 수원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3일 오남읍이 청명·한식을 앞두고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등산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산사태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봄철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시민경찰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및 산사태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관련 홍보물을 배부해 산불과 산사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후 변화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의 관심과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핵심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남읍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수동면이 지난 1일 관내 수동중학교 인근 도로변과 구운천 일원에서 봄맞이 쓰레기 수거를 위한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점검하고 구운천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에는 수동면 직원과 수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이군탁), 수동 살림여성연대(회장 황영신), 두리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동중학교 인근부터 구운천 하천변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집하장으로 운반·처리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