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 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국민의힘, 통영1)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영학생스포츠센터 건립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생활체육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삶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며, 청소년 일탈 예방과 고령화 사회 대응, 지역 공동체 회복까지 아우르는 필수 사회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통영의 경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이는 단순한 시설 부족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건강권이 제약받고 있는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옛 부지를 활용한 통영학생스포츠센터 건립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을 넘어 통영의 정주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정책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2022년 공약 이후 투자심사 재검토와 계획 보완이 반복되며 현재까지도 실행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심의 핵심 공공부지는 장기간 방치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놓치고 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경상남도 고유의 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홍보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상락 의원은 “‘경상남도 생활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경상남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 안정 정책”이라며, “전국 광역단체 중 경남에서만 실행된 의미 있는 정책임에도 중앙정부 정책처럼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상남도가 4년간 건전 재정 기조로 예산을 절약해서 마련한 정책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취지와 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상락 의원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경남의 독자적인 정책 브랜드로 정립 ▲전방위적 홍보 전략의 즉각적인 수립과 실행 촉구 등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책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도민과의 공감 속에서 완성된다”며, “도민들이 생활지원금을 통해 ‘경남도민이라 다행이다’라는 자부심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산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2025년 1월 '산지관리법 시행령'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했지만,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기존 규제가 그대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며 “법이 바뀌었음에도 체감 변화가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전체 면적의 약 66%가 산림으로, 인구감소지역일수록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해 인구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산지 규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난개발과 재해 발생 위험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이는 허가 과정에서의 정밀한 심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경남도의 역할도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의 운영 내실화와 함께, 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지역예술진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제도는 연면적 1만㎡ 이상의 건축물을 신축·증축할 경우 미술작품 설치를 의무화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 6년(2020~2025년) 동안 전국 5,219건, 경남 259건의 미술작품이 설치됐으며, 설치 금액은 전국 약 7,589억 원, 경남 약 303억 원 규모에 이른다. 또한 1995년 7월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경남에는 총 1,541건이 설치되는 등 제도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이처럼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제도 운영이 지역예술진흥이라는 본래 취지에 충분히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운영 전반의 구조적 개선 필요성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행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16일 천안 광덕초등학교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친구 놀리지 않기’, ‘모두가 함께 만드는 즐거운 급식시간’, ‘화장실을 깨끗하게 쓰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실 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1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여건상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순옥)은 16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충남형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맡은 미래발전기획정책연구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기존 정책 및 제도의 한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인재 수요 연계 방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착지원 모델 등에 대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완점을 청취했다. 회원들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차별 해소를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대표인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반영하여 충남 특성에 맞는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 소재 아미미술관 일원에서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4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장들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활성화 방안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아미미술관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기반 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협의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창의·감성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는 것은 학생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16일 2026년 상반기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남도교육청 노무사 이애림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에게 법규와 업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무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의 역량 및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호 교류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아산시의회는 16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곡동 일원의 배 과수원을 찾아 인공수분(화접)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에 맞춰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의장을 포함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하여, 농가의 안내에 따라 배꽃 하나하나에 꽃가루를 묻히는 수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아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력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 현장의 실태를 직접 살피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