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인 공무원행동강령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항목별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공무원행동강령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부강의 등 신고 사항’을 중심으로 신고 대상과 신고 절차, 외부강의 사례금 수수 제한과 관련된 위법 사례 등을 안내하여 직원들이 관련 내용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행정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특강이 공무원행동강령을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옥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 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젠더교차연구소 전진희 소장이 맡아 ‘평등하고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 소장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로서, 풍부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조치 기준 , 2차 피해 예방,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예방 교육을 통합적으로 다룸으로써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생활화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수평적인 직장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성 평등한 조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양군이 주최하고 (재)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틀간, 낙산해변 B지구(행정봉사실 앞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이나 대형 무대 대신, 모닥불을 바라보고 소리를 듣는 ‘체감형 낭만’에 집중한다. 겨울 바다의 달빛을 배경으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다. 이용료는 1만 원이며, 하루 기준 총 80개 자리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60개 자리는 ‘고고양양’ 앱(App)을 통한 사전 선착순 예약, 20개 자리는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꼬치구이와 고구마, 옥수수 등 기본 먹거리가 제공되며, 개인이 준비한 재료로 자율 바비큐도 가능해 겨울 해변에서의 색다른 캠핑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버스킹,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달토끼 포토존, 어둠 속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29일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하여 도내 각 시·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이 지난 1월 29일, 하남시벤처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여기업과 유통채널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과 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사업 참여기업 14개사 대표, 현대홈쇼핑·홈앤쇼핑·컬리·삼성웰스토리·킴스클럽·롯데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 MD가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과 홈쇼핑·오프라인 판로지원의 일회성 한계를 공통으로 지적하며, 상세페이지·컨설팅 중심의 간접 지원보다 온라인 광고비 및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등 매출과 직결된 지원 확대, 업종·성장단계에 맞춘 지속·밀착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과 정책당국 간의 의견 개진과 토의를 주재하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다음 사업 설계와 운영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30일,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 – 선택권 충돌 구조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회장 나윤채)이 공동 주최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 이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제한 문제에 대한 현장의 실태 및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재용 의원은 토론회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돌봄의 지속가능성과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서비스 접근권 보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소지 기준에 따른 이동 제한과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의 집중으로 돌봄의 연속성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와 재정 구조의 문제로 짚고 해법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성호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 및 등록외국인이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동구는 주민의 안전 개선을 위해 매년 보장 항목을 추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온열질환 진단비(최대 보장금액 10만원)와 개물림사고 및 부딪힘 사고 진단비(최대 보장금액 10만원)가 추가됐다. 지난해까지는 개에 물려 응급실을 이용했을 경우에만 치료비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개에 물리거나 부딪혀 응급실 및 일반 병의원을 이용할 경우에도 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한편, 동구는 구민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위험 가구에 대한 각별한 안전 확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 명절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 전에는 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 대상자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유선 및 가정방문을 통해 스마트플러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등 안전 확인 장비의 작동 여부와 가정 내 난방기기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1대1로 결연해 정기적 연락을 유지함으로써, 연휴 중에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기간에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다”라며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의 대응이 필요한 만큼, 동구는 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돼 온 금융기관 대여금고에 대해 강력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도는 지방세 1천만 원 이상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국은행연합회 소속 금융기관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전수 조사한 결과, 확인된 12개의 대여금고를 압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진 납부 권고에 응하지 않은 7개 봉인 금고에 대해서는 강제 개봉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 제33조(압류), 제34조(수색 등) 등 관련규정에 따라 이뤄졌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일부 고액 체납자들이 재산을 은닉하는 수단으로 악용해 온 대표적인 공간이다. 도는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체납자의 대여금고 보유 여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확인 즉시 압류 조치를 단행했다. 실제 전주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체납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렵다”며 납부를 미뤄왔으나, 대여금고 압류 통보 직후 체납액 6천만 원을 전액 납부했다. 또 다른 체납자 B씨의 대여금고에서는 유가증권이 발견돼 추가 압류 후 추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및 상담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일부터 특수번호 ‘1394’를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운영한다. 그동안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는 대표번호 1566-1688을 통해 상담·제보를 접수해 왔으나, 민간 전화상담실 번호와 유사한 형식으로 인해 일부 국민이 스팸 전화 또는 광고성 번호로 오인하거나, 번호 자체를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가 운영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하면서, 신고대응센터로 인입되는 상담 건수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23%(91,682건 → 112,972건) 증가했다. 이처럼 신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민이 더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번호임을 직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번호 1394를 부여받았다. 이번 특수번호 사용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피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사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