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천시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과천정보과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행사 1회차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한 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3D펜을 활용한 창작 메이커톤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르골, 에펠탑, 머리핀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며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가족 단위로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과학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달 11일에는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전’이 열린다. 이어 18일에는 연기와 과학 실험, 이야기가 결합된 뮤지컬 공연 ‘사이언스 어드벤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물리학자의 질문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광주선광·선예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걸음 책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학생 및 장애인 복지기관 전문 강사 2명이 매월 2회(총 40회) 학교를 찾아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둔 체험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교육적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진단평가 및 검사·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발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영유아 5천200여 명이다. 진단·평가는 ▲1단계 보편적 검사 ▲2단계 종합 선별 ▲3단계 심층 진단 순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온라인 발달검사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 수준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한다. 2단계에서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정밀 선별검사와 보호자 상담, 양육 코칭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심층 진단·평가를 실시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로 판정돼 치료를 받게 될 경우에는 오는 12월까지 월 최대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 입소를 희망하는 영유아가 전문기관 진단을 통해 장애 판정을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40만원의 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7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단 분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약속 이행과 자치권 침해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남원 위원장, 특위 위원인 이영철·고선희·서지영·백슬기 의원이 참석했다. 특위는 분구 시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가 자치구 인사 독립성을 흔들고,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 지원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는 당초 검단구 기반시설 예산의 50% 지원을 약속했지만 실무협의 과정에서는 재정난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재정지원 없이 분구를 추진한다면 서구와 검단구 주민들의 행정서비스를 저하하는 ‘빈 껍데기 분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검단 분구 재정지원 이행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 참고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두 차례 불출석했다”며 “인천시장은 서구의회의 정당한 검증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의 성실한 출석을 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및 정보이용 지원을 위해 '시각장애인 대면낭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낭독 전문 자원봉사자가 시각장애인과 1:1로 매칭되어 도서, 신문, 각종 자료를 직접 읽어주는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이용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도서관은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자원봉사자 8명을 모집했으며,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황인정 강사가 맡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스피치 이론 및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 충북 관내 시각장애인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낭독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모집하며, 도서관 누리집 또는 학교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1:1 매칭을 실시한 뒤 5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교육도서관 2층 다봄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시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진행 중인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CNC선반 등 43개 직종에 총 24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도내 1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는 32개 직종에 172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표창하고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개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IT‧디자인, 공예‧의류, 미예(화훼장식‧헤어디자인‧요리‧제과‧제빵‧피부미용) 등 주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율주행, 수처리기술,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특성화 직종을 별도로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맞춤형 집중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 실습 기자재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기술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청주 남평초등학교에서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한 등굣길 '눈높이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눈높이 인성교육 프로젝트'는 눈맞춤, 높임말, 이어말하기를 실천하는 대화법을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 공감의 언어 문화를 형성하는 충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언어 중심 실천 교육으로, 바른 언어습관 형성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바른 언어 사용 실천에 동참했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에코보드와 실천 다짐 문구를 활용해 등굣길에서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눈높이 인성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눈높이 챌린지'는 바른 언어 사용 실천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소통망(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 학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이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주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는 다자녀가정을 ‘두 자녀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일부 개별 조례에서는 감면 대상 기준을 ‘세 자녀 이상’으로 명시하고 있어 정책의 혼선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가정의 기준을 ‘두 자녀 이상’으로 통일하여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 대상은 ▲진주시 온종일 돌봄 지원 조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 ▲진주시 청사 부설주차장 관리조례 등 3개 조례다. 주요 내용은 센터·시설 이용료와 주차요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감면 대상을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정 의원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 기준이 조례마다 달라 혼란이 있었다”며 “지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혜택을 확대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경제복지위원회 심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구)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 (구)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구)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 (구)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교육 공간으
【강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대입 진학 결과에서 도내 대학 등록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역 교육의 긍정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청은 이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신호로 평가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 및 등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 그리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수도권 중심의 진학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지역 대학이 안정적인 학생 수를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은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대학 역시 이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 개선과 특성화 전략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이러한 흐름이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둘러싼 비판과 쟁점도 제기된다. 일부에서는 도내 대학 등록률 상승이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라기보다, 수도권 대학 진학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