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23일 아동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기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복지 시설을 운영하며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보호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과 추가 논의를 거쳐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사업은 8개 사업, 22명을 선발하여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사업 △스포티움 환경정비사업 △영광군 소공원 정비사업 △공공하수 환경정비사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 △군남면 찰보리 축제장·지내들 돌탑공원 조성사업 △백수해안도로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이며, 참여자는 꽃묘 식재·풀베기·시설물 청소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 생계지원과 재취업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청년의 능력개발과 구직활동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학, 국가기술(전문)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격시험 응시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45세 청년 중 당해연도 자격시험에 응시한 자이며, 응시 건수와 관계없이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이 취업 성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도의 변경 사항과 새로운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유용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일자리·경제 ▲농림·축산 ▲해양·환경 ▲관광·문화·행정 ▲복지·인구·여성 ▲보건·의료 ▲안전·건설 등 총 7개 분야의 영광군 자체 사업과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시행 사업을 알기 쉽게 수록했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청년·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학기당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 원)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30만 원) 등이 신규로 추진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정착을 돕는다. 농림·축산 분야에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연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고, 소규모 고령 농가를 위한 ▲농업기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신규로 시행한다. 복지·안전 분야의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생계 곤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먹거리 기본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인상되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원금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월 8회(주 2회), 회당 32,500원을 기준으로 최대 월 26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지원금 인상을 통해 매년 상승하고 있는 재활서비스 이용 비용으로 인한 장애아동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제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전문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미술·음악·놀이·행동·심리·운동재활 등 6개 분야의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로, 아동의 기능 향상과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예견되어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및 검사자료(6개월 이내 발급)로 대체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광군은 지난 21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해 보리 신품종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보리 신품종 이용촉진사업 연구과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능성과 가공 적성이 우수한 보리 신품종을 중심으로 한 재배·가공·유통 연계 방안과 함께, 영광보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신품종으로는 ▲ 베타헬스 :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당뇨·건강식용에 적합한 겉보리 ▲ 혜맑은 : 프로안토시아니딘 함량이 낮아 색이 맑고 식혜 제조에 적합한 겉보리 ▲ 싹누리 : 새싹보리 재배 전용 품종으로 기능성 원료 활용도가 높은 겉보리 등이 제시됐다. 특히 ‘혜맑은’ 품종을 활용한 맑은 식혜 제조와, ‘싹누리’를 이용한 새싹보리 산업화는 지역 가공업체와 연계한 실질적인 소득 창출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베타헬스’ 품종은 지난해부터 우리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올해 20ha 규모로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권역별 보리 정선 및 저장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관내 생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는 23일 오전 김해시공원녹지사업소에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서부소방서와 함께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과 동부소방서 류경모 현장대응3단장, 서부소방서 이창희 대응총괄담당 등 총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최근 지속 중인 건조특보와 강풍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각 기관별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통합훈련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대형차량 진입이 제한되는 산불재난 현장여건에 따라 시에서 운용하는 산불진화장비에 대한 진화용수 공급 대책을 강구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내실 있는 재난대응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최근 급증하는 생활체육(수영)수요에 발맞추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포츠 지도자 역량 강화 중장기 교육 계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기·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수영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용객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센터는 연간 교육 로드맵을 기반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지도기술 및 코칭 역량 강화 ▲이용객과의 원활한 소통 및 고객 서비스 교육 ▲응급처치 및 안전사고 대응 교육 ▲디지털 매체 활용과 최신 수영 지도기법 교육 등이다. 이번 중장기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만족도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안전 매뉴얼 숙지로 현장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강사의 전문성을 공공자산으로 관리·육성하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체육시설본부장는 “단순한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탄소중립 선도도시 성북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청 로비에서 ‘일회용 컵 제로(zero)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구민들에게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해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다. 캠페인은 성북구청 직원과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약 2주간 집중 실시된다. 탄소중립 실천 관계 부서 직원 약 100여 명이 ‘일회용 컵 제로(zero) 청사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다. 성북구청 직원들은 탄소중립 모범 실천가로서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 컵 사용을 안내한다. 청사에 일회용 컵을 지참한 경우 로비에 비치된 음료·일회용 컵 수거대를 통해 반입이 제한된다. 성북구청은 평소에도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민원인 방문이 잦은 청사 내 공간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추가 설치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성북구는 올해 신규임용 직원들에게 ‘탄소중립 선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중도금을 공사비 50% 투입 시점을 기준으로 전후 각 2회 이상 구분해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적용 받는 아파트와 달리 기준시점 이전 중도금 납부 비율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없어, 일부 분양사업자가 공정률보다 과도하게 중도금을 선취하는 등 수분양자들이 높은 금융 리스크와 재산권 침해 위협에 노출돼 왔다. 실제로 고양특례시의 일산동구 소재 대규모 단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들은 지난해 8월 ‘공정률 대비 과도하게 중도금을 받은 사업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