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시흥시가 도시의 미래를 대표할 핵심 성과로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유치와 착공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열린 신년 언론간담회에서 “시흥의 대표상품은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공 자산”이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K-바이오 중심 도시 시흥을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강조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은 수도권 서남부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첨단 바이오·의료 산업과 연구 기능을 결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된다.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연구·산업·교육이 연계된 바이오 생태계의 중심축이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병원 유치와 착공은 시흥시가 추진해 온 K-바이오 중심 전략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종근당 바이오 R&D 단지 유치 등과 함께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시흥을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임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충남 청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청양군 관내 도로시설물 5개소에서 중대결함이 확인되면서,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청양군 건설정책과는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량과 절토사면 등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사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한 단계별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중대결함이 확인된 시설물은 저티교, 역촌교, 용당교, 중묵교, 해남지구 절토사면 등 총 5개소로, 안전등급은 D등급 1개소, C등급 4개소로 분류됐다. 가장 심각한 결함이 확인된 저티교(D등급)는 바닥판 철근콘크리트에서 재료분리가 발생했으며, 교대와 교각 전반에 균열이 다수 확인됐다. 이는 장기간 누적된 차량 하중과 노후화로 인한 콘크리트 열화, 수분 침투에 따른 철근 부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조적 안정성 저하 가능성이 커, 군은 우선적인 단기 보수와 함께 중·장기 보강 또는 개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역촌교(C등급) 역시 바닥판 철근콘크리트 부재 손상과 교대 균열이 확인됐다. 반복적인 교통 하중과 온도 변화로 인한 미세균열이 점차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군은 균열 보수와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 민원과가 최근 공개한 민원 처리 현황에 따르면,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이 전체 민원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구 민원,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 지난주 포천시에서 처리된 민원 총량 중 창구 접수 민원은 1,752건, 통합발급 민원은 1,395건으로 집계됐다. 여권 발급 민원 562건과 당직 민원 51건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누적 실적 역시 창구 민원 1,983건, 통합발급 민원 1,395건으로 확인됐다. 포천시의 창구 민원과 통합발급 민원은 시민들이 직접 방문하거나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핵심 창구이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콜센터와 AI 답변봇 등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콜센터와 AI 답변봇, 민원 처리 보조 포천시 콜센터는 지난주 총 1,872건을 상담했으며, 응대율 98.6%, 1차 처리율 81.0%를 기록해 높은 민원 대응 수준을 보였다. 또한 AI 자동응답 서비스는 지난주 345건을 처리하며, 자동응답율 45.7%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통합발급 민원 처리 시 시민이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시민 체육 활동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체육시설 공사 현황을 공개했다. 문화체육과 체육시설팀에 따르면, 신규 건립과 기존 시설 개선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사업별 공정률은 18%에서 49%에 달한다.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및 통합궁도장 어룡동 산58-1번지 일원에서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국민체육센터 2,500㎡ 규모로 통합궁도장 사대 4대, 주차장·부대시설 포함하고, 11,8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 22%로 통합궁도장 설계 중, 벌목공사 계약심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시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전통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체육센터와 궁도장을 통합 조성중에 있다.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활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소흘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소흘읍 이동교리 산1번지)은 18홀 규모, 부대시설 포함하여 5,000백만원의 예산으로 25.11.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하고 실시계획 용역 착수, 26.1 주민설명회 진행과 공정률 37%를 보이고 있다. 한여울 파크골프장은 3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2026년 1월 접수된 가정폭력 사례를 공개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포천시 가족여성과가 운영하는 바로희망팀에 따르면, 이번 달 신고 10건 중 9건이 가정폭력 관련 사례로 집계됐다. 바로희망팀은 신고 접수 즉시 상담과 안전 확인 중심의 지원을 시행했다. 심리·정서 지원은 9건, 안전 확인은 12건에 달했으며, 필요에 따라 외부 기관 상담 연계도 진행됐다. 현장 대응에도 신속히 나섰다.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지원하고 초기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며, 피해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달 총 지원 건수는 34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 접수된 사례 중 3건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가정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은 초기 대응이 늦을수록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다”며, “현장 방문과 상담을 결합한 통합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누적 신고 103건, 지원 942건을 처리하며 가정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 가정폭력으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회복을 최우선으로, 상담과 현장 지원, 복지 연계를 통합적으로 제공이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에서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 가운데 113건이 실제 학대 사례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 가족여성과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총 369건으로, 이 중 346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다. 조사 결과 일반 사례를 제외한 113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돼 보호 및 사후 관리가 이뤄졌다. 이는 전체 조사 완료 건수의 약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동학대가 여전히 지역 사회의 주요 보호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확인된 학대 사례 가운데 일부는 초기 개입을 통해 원가정보호 조치를 하고, 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대 우려가 확인될 경우 보호 조치와 상담·치료 연계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시의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대 예방과 아동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이 요구된다. 한편 2026년 1월 기준 포천시에는 아동학대 신고 15건이 접수됐으며, 현재 대부분의 사례에 대해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가 주거 안정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관내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에 따르면 현재 선단·송우·수입·가채·어룡·내촌 등 6개 지역에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면적은 약 58만㎡, 계획 세대수는 8천 세대 이상에 달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약 2만 명 규모의 인구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단 도시개발사업은 선단동 일원 3만7천㎡ 부지에 61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무리했다. 시는 2026년 1월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송우 도시개발사업은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 56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한 상태다. 2025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6년 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동면 수입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입 도시개발사업은 35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주택사업 승인 절차를 준비 중이다. 신북면 가채리 일원의 가채 도시개발사업은 1,276세대 규모의 대단지 개발로, 현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완료했으며, 공공기여 시설에
【세종특별자치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 청사 내 교통량 감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 운영지원과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의 날 시행 이전인 2025년 7월 18일과 비교했을 때, 이후 운영 기간 동안 본청 출입 차량 교통량이 평균 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2025년 7월 25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중심으로 운영된 대중교통 이용의 날에는 시행 전 132대에 달하던 청사 출입 차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 문화가 정착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예산 심의 기간에는 자율 운영으로 단속이 미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교통량 감소 추세는 유지됐다. 교육청은 본청 출입 차량 통제를 통해 청사 내 혼잡을 줄이는 한편,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주차질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 운영이 직원들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교통량 감소 성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탄소 저감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에도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대중
【경기 포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의 허가민원 업무가 산림·개발·건축 분야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허가·협의 및 소송을 포함한 전체 허가민원 누계는 1,41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발 분야가 6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 279건, 산림 230건 순으로 나타나 전체 민원의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처리예상건수 역시 산림·개발·건축 분야에 편중됐다. 건축 분야는 160건, 개발 153건, 산림 139건으로 집계돼 향후 처리해야 할 행정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민원은 개발 분야가 454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행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건축 분야는 119건, 산림 분야는 91건이 진행 중으로 나타났다. 허가·협의 업무만 놓고 보면 처리예상건수는 개발 72건, 산림 69건, 건축 65건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으나, 진행 중 건수는 개발 분야가 가장 많아 도시개발 관련 민원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천시는 개발 수요 증가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산림 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과 안전한 건축 행정 방향으로 업무추진의 필요성이
【서울 송파=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오는 13일부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함에 따라 구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설치해 파업 종료 시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구 직원 52명이 매일 2교대로 근무하며 비상수송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무료 셔틀버스(45인승 이상) 44대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대중교통 접근성 취약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투입하여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무료셔틀버스는 총 9개 노선에 44대의 무료셔틀버스를 1일 총 324회 운행한다. 출퇴근시간에 집중 배차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운행 노선은, 임시1번(천호역~풍납동~천호역), 임시2번(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잠실7동~종합운동장역), 임시3번(잠실역~석촌역~삼전역~잠실역), 임시4번(가락시장역~오금역~경찰병원역~가락시장역), 임시5번(문정역~개롱역~오금동사거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