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최고의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광주시는 2026년 예산으로 총 1조 5천970억 원을 편성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적 재정 운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과 성과 창출을 통해 도시 역량을 입증해 왔다.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회복력을 보여준 데 이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방문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또한 72년 만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를 통해 광주시는 스포츠·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렸다. 특히 20만 명 이상이 찾은 산림박람회는 광주시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자원이 미래 산업과 관광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성과로 꼽힌다. 광주시는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공공 투자사업 연계를 통해 소상공
【양평=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이 지역 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최근 미리내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호텔이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자원을 하나의 관광 네트워크로 묶어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웰니스 관광은 자연 치유, 명상, 체류형 힐링, 건강식 등 신체·정신·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양평군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청정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개별 시설 중심의 관광을 넘어, 숙박·체험·치유·먹거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힐링·명상’ 분야의 미리내힐빙클럽과 ‘체류형 웰니스’ 분야의 블룸비스타호텔을 거점으로 삼아, 숲 치유 프로그램, 명상 콘텐츠, 건강식 연계 상품, 장기 체류형 힐링 코스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로 관광 소비가 확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또한 관광사업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동 홍보와 연계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2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25년 광주시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분야는 도로망 확충, 교통 기반시설 개선,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뉴스 1위는 ‘2025년 도로망 확충 사업에 자체 예산 592억 원 투입’으로, 총 2천28명(54.3%)이 지지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해 내부 도로망 확충을 본격화하며,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된다. 2위는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 완공’으로 1천984명(53.1%)이 선택했다. 종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체육시설 확충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3위는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개관’(1천813명, 48.5%)으로, 행정·문화·체육·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에 대한 시민 요구를 반영했다. √ 이 밖에도 도로 및 교통 기반시설 관련 뉴스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역동~양벌 간 도로 전면 개통’(1천676명, 44.8%) ‘청석로 4차선 확장 및 국지도 57호선 3차로 확장’(1천644명, 44.0%) ‘똑버스 7대 증차 및 동지역 확대’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문화재단(대표 박희성)은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갤러리에서 이음 레지던시 기획전 ‘정원사색’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공존과 균형, 회복, 안식처 등 현대 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진 가치들을 ‘정원’이라는 매개를 통해 풀어내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삶과 도시를 돌아보도록 설계됐다. 전시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의정부시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전시에는 강정민, 안지수, 오숙진, 정해민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모두 의정부문화역-이음 창작스튜디오 1기 레지던시 입주 작가로, 지역에 머무르며 창작 활동과 시민과의 교류를 이어온 경험을 작품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이들이 레지던시 과정에서 축적한 창작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두 번째 기획전이다. √ 강정민은 이미지 과잉 시대 속에서 굳어진 시각적 틀을 해체하고, 흑백의 대비를 통해 공존과 균형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 안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이정민(인천과학고), 박민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최서연(채드윅송도국제학교) 학생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청년 60명 등 총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민 학생은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시스템 연구로 주목받았다. 그는 실시간 빗물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대응 연구로 2023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을 개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3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도 실현했다. 박민주 학생은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 발명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2024년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환경 발명 대회인 ‘지니어스 올림피아드(Genius Olympiad)’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서연 학생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스포츠=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한국경마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첨단 기술, 국제 경쟁력, 복지, 문화적 확장을 결합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도입, 경주마 복지 강화, 시민 참여형 경마문화, 글로벌 무대 진출 등 다양한 변화가 올해의 경마를 더욱 입체적이고 의미 있게 만들었다. AI와 스마트 경마의 본격화 한국마사회는 올해 경주심의와 관람 환경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컴퓨터 비전으로 기수의 채찍 사용 횟수를 분석하고, ‘Race Vision AI’를 통해 경주마 식별과 추적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경주 공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람 경험도 향상됐다. 국내 기술력은 홍콩 등 해외 경마 선진국에서도 주목받으며, K-경마의 IT 강국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켰다. K-경마, 글로벌 무대로 질주 국내 경주마와 기수들의 국제 무대 도전도 활발했다.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는 두바이월드컵 예선전 격인 ‘알 막툼 클래식’에서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제8회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IG3) 개최를 통해 한국경마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며 K-경마의 위상을 강화했다. 경주마 복지,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위원장 이하 ‘경기도여심위’)는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와 언론사 기자 B씨를 12월 24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공모해 지난 10월 A씨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B씨 소속 언론사가 실시한 것처럼 왜곡·공표·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허위논평·보도 금지 및 여론조사 결과 공표 제한 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해당한다. 법률에 따르면,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보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선거일 투표마감 전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진다. 경기도여심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여론조사 빈도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체 모니터링과 위반행위 심의·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 여론을 호도하거나 「선거여론조사기준」을 지키지 않고 공표 목적의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련 위법행위에 대해 예외
【홍성=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군정 성과 가운데 ‘10대 성과’를 선정·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성과로는 ‘2025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의 세계 축제 도약’이 꼽혔다. 올해 축제는 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340억 원의 경제 효과를 달성했으며, 미국·일본·중국 등 7개국 133만 명의 해외 대표단이 방문해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유학생 교류와 노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MOU도 체결됐다. 두 번째 성과는 전국 군단위 최초로 2029년 전국체전을 유치한 점이다. 홍성군은 스포츠 산업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연이어 개최될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숙박·체육시설 신축과 개보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세 번째는 ‘미래 농업 선도 모델 구축’으로, 전국 최초 저탄소 유기농업 지정과 스마트 육성지구 지정으로 고품질 유기농산물 생산 기반과 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48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네
【의정부=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이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이미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만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방문객을 모으는 데 그치는 축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축제를 단순한 행사로 보는 것을 넘어 도시의 이야기와 브랜드로 연결해 체류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언에 따르면, 회룡문화제는 ‘왕의 도시 의정부’라는 서사를 재정립했고, 음악극 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은 의정부만의 독특한 문화적 개성을 축적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실제로 도시 체류 시간과 소비,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냉정히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축제는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가 브랜드가 되며, 브랜드가 체류와 소비로 연결될 때 지역 기반 관광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책 구조의 확장을 강조했다. 단순히 행사를 늘
【청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개화공영(開花共榮)’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년화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시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기반으로,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화’는 그동안의 성과를 결실로 꽃피운다는 뜻이고, ‘공영’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번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말보다 실천’을 시정 기조로 삼아 투자유치 34조 원 달성, 국비 확보 2조 원 돌파, 예산 규모 전국 3위, 연간 출생아 수 5천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비수도권 대표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꿀잼도시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추진해 왔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년 시정 화두를 선정해왔다. 1년 차에는 ‘초심근민’, 2년 차에는 ‘마부정제’, 3년 차에는 ‘동행비상’을 내세워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해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3년 6개월은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시민의 행복으로 되돌리고, 청주의 더 큰 미래와 번영을 위해 더욱 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