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2025년 12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송년사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이상기후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평창군은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이라는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건강관리 체계 강화, 복지정책 확대 등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해 심 군수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로 및 농촌생활용수 정비, 상·하수도시설 확충,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등 군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와 대학병원 연계 원격 협진 서비스 시작 등 군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복지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심 군수는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 플랜’을 중심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부서 간 전보, 직무대리, 승진, 파견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공직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법 제66조의2에 따라 직을 면했으며, 이동표 단원구 행정지원과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직을 이동했다. 또한 백현숙, 박구범, 임종현, 최지영, 김연수, 서종원 등 다수의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 소속 공무원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명받아 2026년 한 해 동안 관련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동경달 비서실장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권면직 처리됐다. 이와 함께 김춘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노현우 본오2동장, 손석주 원곡동장, 이성희 도로교통과장, 신애경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동휘 시설건립과장 등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명단에 오른 공무원들은 2026년 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진석 차량등록사업소장과 최진영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각각 6개월, 12개월간의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가 2026년 1월 5일자로 4급부터 5급까지 주요 보직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공무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4급 인사에서는 한찬희 덕양구 자치행정과 지방부이사관이 고양시의회 파견근무를 겸하며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이승재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 지방서기관은 기획조정실장으로, 고미정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 지방서기관은 교육문화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장문순 교통국 버스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과 박문희 덕양구 건축과 지방시설사무관은 각각 승진과 함께 교통국장과 도시혁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철희 자치행정국 재산관리과 지방행정사무관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무대리를 맡았으며, 박성완 재난대응담당관 지방시설사무관과 조용주 도시혁신국 신도시정비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도 승진과 함께 상하수도사업소장과 도로건설사업소장으로 이동했다. 주시운 교통국 교통정책과 지방서기관과 이재복 사회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서기관은 각각 덕양구청장과 일산동구청장으로 전보되었다. 채만식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과 김기태 시민안전담당관 지방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청이 2026년 1월 1일자로 4급부터 6급까지 주요 보직 전보 및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효율성을 강화하고, 부서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수의 공무원이 새로운 부서와 직위로 이동했다. 4급 인사에서는 이제구 희망복지과장이 기획재정국장으로 전보됐고, 김홍기 지역경제과장은 자치행정국장으로, 최선호 안전정책과장은 경제문화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김성복 토지정보과장이 세정과장으로, 김성주 세정과장은 민원여권과장으로 이동했으며, 최금미 지역경제과장은 토지정보과장,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기업일자리과장, 김윤상 수도과장은 도시정책과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최유병 도시개발과장은 도로과장으로, 정상범 건축과장은 자원순환과장으로, 최정철 도시정책과장은 수도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부서에 걸쳐 인사가 이루어졌다. 6급 인사에서는 보직 변경과 전보가 동시에 진행됐다. 기획예산담당관 박미희는 감사담당관(감사팀장)으로, 감사담당관 박세호는 청렴조사팀장으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으며, 노인장애인과 김우진은 기획예산과 기획팀장으로 이동했다. 이우석 교통정책과 팀장은 기획예산과 조직평가팀장으로,
【충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력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을 포함해 승진, 전보, 파견, 교육, 읍면동 배치 등 전 직급에 걸쳐 폭넓게 이뤄졌다. 먼저 4급 전보 인사로는 오제은 문화관광해양국장, 김선미 경제도시국장, 박종규 보건소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으며, 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승진과 함께 보직을 맡았다. 시는 이를 통해 문화·경제·보건·농업 분야의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5급 인사에서는 직무대리 승진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의 책임성을 높였다. 자원순환과장 김양집, 산림과장 이종규, 수도과장 홍성열, 감염병관리과장 강미화 등 10명이 승진(직무대리) 발령을 받아 주요 부서와 읍면동을 이끌게 됐다. 특히 감염병 대응, 농업 지원, 환경·자원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경험 있는 인력을 전진 배치했다. 5급 전보 인사에서는 해양정책, 건설, 교통, 복지, 민원 등 시정 핵심 부서의 재배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지방자치인재개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형 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광주시와 함께해 준 시민들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임 당시 시민 앞에 약속했던 광주 발전에 대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시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유례없는 집중호우 속 신속한 수해 복구, 베트남 주석 국빈급 방문 행사 성공 개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및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성공 개최 등을 꼽으며, “광주의 도시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완공돼 운영 중이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대구=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적 자원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4급 승진 인사로는 건설교통전문위원에 전상봉 씨가, 인사윤리담당관실 소속 예옥현 씨가 국회의정연수원 파견과 함께 4급으로 승진했다. 4급 전보 인사에서는 김영분 씨가 기획행정전문위원으로, 강명주 씨가 문화복지전문위원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의정정책관실 권정선 씨가 승진 발령을 받았다. 또한 홍보담당관실 조효정 씨, 건설교통전문위원실 이찬영 씨,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장창석 씨가 각각 5급 직무대리로 지정돼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이와 함께 5급 전보 인사로는 송정훈 씨가 의정정책관실로, 김영석 씨와 최숙향 씨가 운영수석전문위원실로 이동했다. 전우석 씨는 기획행정전문위원실로, 임종갑 씨는 문화복지전문위원실로 각각 전보됐다. 5급 파견자였던 이형철 씨는 교육전문위원실에 부서 배치됐다. 한편, 기획행정전문위원 김재현 씨는 4급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운영수석전문위원실 이규홍 지방서
【영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구가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는 만큼,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 아침을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해를 돌아보며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들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 상황에 대해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고 정치적 환경 또한 시민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하면서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는 분명한 긍정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업단지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을 언급하며 “대구는 이미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이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온지성실(溫知誠實)’을 화두로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며 눈부신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충북교육에 대해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지향하며,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배움을 꽃피우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소양을 키우고,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로 기초·기본학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형 교육 통합 플랫폼 ‘다채움 2.0’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개인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충북교육을 믿고 함께해 준 도민과 교육가족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해 교육 방향으로는 ‘실용’과 ‘포용
【경북=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4급 이상 인사이동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26일 회의를 열고, 4급 승진 대상자 3명을 의결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행정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대상자는 총 3명으로, 총무담당관실 소속 김복광 씨와 노세균 씨, 의사담당관실 소속 천규완 씨가 포함됐다. 승진 대상자는 가나다순으로 발표됐다. 도의회는 이번 인사가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근무와 행정 역량을 축적해 온 인력을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번 4급 승진 인사는 의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의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인사 발령은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일정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