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화 '기생충'의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동 699번지 일대가 공덕·아현 지역에 마지막 남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최고 35층 3,476세대(임대 696세대 포함)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월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아현1구역은 높이차 최대 59m 경사 지형에 침수 등 재난 취약 주거환경으로 개선이 절실했으나, 수십 년에 걸쳐 쪼개진 공유지분으로 현금청산 대상자가 많아 사업이 지연됐다. 이번 결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설계로 이 문제가 해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청산 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또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사업성 보정계수도 함께 적용해 사업성을 보완했다. 또한 가파른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가 최고 50층 내외(삼익 56층, 은하 49층), 1,302세대(삼익 630, 은하 672) 규모의 고품격 복합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3월 19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삼익아파트, 은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2건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에 인접한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단지로, 2025년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이 단축됐다. 이번 계획은 개별 단지 차원의 재건축을 넘어, 인접한 두 단지가 하나의 단지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심형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단지는 사업 주체가 다름에도, 통합적인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주동 배치와 통경축, 가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특히 여의도 시범아파트에서 이어지는 폭 15m의 공공보행통로를 공동으로 확보하여 보행 연속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부에는 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잠실아파트지구 ‘장미1·2·3차아파트’가 준공 47년 된 노후단지에서 공공주택 551세대를 포함한 총 5,105세대의 대단지로 새롭게 탄생하는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3월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고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장미1·2·3차 아파트는 3,522세대 노후 주거단지로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노후 배관으로 녹물 발생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한편으로는 한강과 역세권, 롯데월드몰, 올림픽공원 등 교통·자연·교육환경을 갖춘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잠실광역 중심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본 대상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번 정비계획으로 용적률 300% 이하, 높이 184m(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 총 5,105세대가 공급되며, 공공주택 551세대가 포함돼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인접 한강 수변공원과 연계한 대규모 도시정원 단지 조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3월 1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용산구 원효로1가 8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 남영역, 6호선 및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간선도로변에는 경의선 숲길 근린공원, 문배업무지구 및 상업시설이 입지하여 다채로운 도시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정비구역 97,166.9㎡ 신규 지정하고, 총 5개 획지 중 2개 획지( 64,851.7㎡)에는 지하5층 ~ 지상40층, 22개동 규모로 총 2,743세대(장기전세주택 553세대, 재개발임대주택 21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며, 장기전세주택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특히, 획지 5는 기부채납시설로 3,623.9㎡에 지하4층~지상25층 규모로 총 210세대를 무주택 청년들을 위한 공유형 기숙사로 조성하고, 지상 1~2층은 서울형 키즈카페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목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댄 카츠(Dan Katz)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와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상황의 세계경제 영향과 한국의 정책대응, 한국과 국제통화기금 간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에너지 가격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세계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세계경제의 성장경로와 인플레이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국제통화기금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4월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언급하면서, 중동 상황에 대해 범정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에너지 수급과 금융·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신속한 추경 편성을 비롯해 재정·금융·산업 등 모든 가용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우리 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츠 수석부총재는 한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학교 현장 지원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특색교육과정(아우름교육과정) 운영 △질문이 넘치는 교실 및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등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3학년부터 6학년에 적용되는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지원장학과 수업전문가 운영 내실화 방안, 사제동행 질문축제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건의 사항을 수렴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수영․축구․배구․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9일 운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를 경감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과학실 현대화 사업을 대비해 불용 과학교구를 폐기 처리하고 실험실 내 정리정돈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8명이 참여하여, 과학실 내 노후·불용 기자재를 분류 및 폐기하고,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작은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이 곧 교육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교원 업무경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교육청은 3월 19일 서산시 운산면 일원에서 '2026년 3월 충청남도교육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남도교육청과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간 교육 현안 업무를 협의하고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12월 19일 국보로 승격되어 지난 3월 18일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린 보원사지 오층석탑을 살펴보며 국보 승격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후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 3월 1일 자로 부임한 신임 교육국장 및 교육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지역 문화유산을 함께 살펴보고 충남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