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주효자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전주효자초 교직원 등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신호등 지키기 △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교통안전 반사경(옐로카드) 등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했다. 또한 등굣길 주변 통학로를 점검하며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등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병행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과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을 새롭게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사단 재구성은 증가하는 학부모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강사를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자녀이해 부모교육 △자기주도학습 △독서․인문교육 △ AI 역량교육 △경제․금융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성교육 등 8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선발 방식을 더욱 엄격하고 체계화한다. 지원자가 제출한 강의 시연 동영상과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거쳐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전달력과 학부모와의 공감·소통 능력을 보다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단은 오는 5월부터 1년간 전북 지역 학부모들을 위한 핵심 교육 인력으로 활동하며, 교육청은 연 2회 이상의 역량강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연계 강화를 위해 ‘학교늘봄협의체’를 신설·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늘봄협의체’는 학교·지자체·지역돌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협의하는 기구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과 교육을 연계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동네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 전북교육청은 늘봄학교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확장되기 위해서는 지자체 및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학교늘봄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늘봄지원실장을 중심으로 학교늘봄협의체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초 및 광역늘봄협의체를 연계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온동네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전북교육청은 20일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에서 ‘3월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새 학기 늘봄학교 운영 방향과 학교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늘봄협의체 운영 방법 안내 및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AI 중점학교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AI 중점학교 착수 워크숍’을 운영한다. AI 중점학교는 AI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연계해 수업·평가·학교 운영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로,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도형 3개교·중심형 54개교·문화 확산형 24개교 등 총 81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착수 워크숍은 AI 중점학교 사업의 운영 방향과 목적을 공유하고, AI 교육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워크숍에서는 AI 교육의 최신 동향과 전북 AI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중점학교가 교육과정 중심의 AI 교육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초·중·고 학교급별 컨설턴트를 구성하고, 연중 컨설팅 체계를 가동해 일회성 연수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AI 수업이 지속적으로 개선·발전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 또한 워크숍에서 공유된 우수 운영 사례와 실행 노하우는 수업 사례 공개, 권역별 프로그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을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며, 응시자 편의를 위해 △전주기전중학교 △군산중학교 △익산어양중학교 △학산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 △진안여자중학교등 도내 6개 권역에 시험장을 설치·운영한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최종 지원자 수는 총 1,046명으로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8명이다. 온라인 접수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이날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무선통신기기를 시험실 내 소지하거나 사용 시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을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순회 점검은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위한 기술적 지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컨설팅까지 확대한 ‘산업안전보건 통합 순회점검’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검검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확인 △현장 내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책 안내 △위험성 평가 및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지도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 점검 △안전보건 분야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이며, 학교 및 기관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희망학교를 비롯해 저경력 업무담당자 근무 학교 및 소규모 학교 중심으로 선정해 산업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업무 지원을 위한 안전보건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단순한 근로 현장의 안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0일 전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 3층 유항검홀에서 ‘2026년 교(원)장·교(원)감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교(원)장·교(원)감들이 반부패·청렴 의지 다지고, 학교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책임있는 학교 운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서약서에는 △법과 원칙의 준수와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나 지시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적극행정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았다. 서약식은 ‘인공지능시대, 청렴 정신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한 영상 시청과 교(원)장·교(원)감들의 청렴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 현장 리더십으로 ‘청렴 동행 일상화’를 실천하여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안전체험교육은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군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43회에 걸쳐 2,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과,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및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화재대응 교육을 추가하여 안전체험관과 시청각실 등에서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자기생명보호 능력 함양은 물론, 학교 현장의 교육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공숙 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목포시의회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을 향해 서남권 핵심 현안을 반영한 구체적인 공약 제시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대한 정책적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시된 공약은 서남권 주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현안들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남권 발전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의 목포 설립 ▲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청사 확정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개발정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목포·무안·신안 통합 지원 로드맵 마련▲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항공 기자재 산업 육성 계획 마련 ▲친환경 선박 및 스마트 해양 모빌리티 클러스터 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수산산업기관 목포 유치 ▲행정·재정 분권과 재정 배분 기준의 제도적 마련 등이 포함됐다. 조성오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062-380-405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