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연고자의 돌봄뿐 아니라 재산관리와 사후 절차까지 포괄하는 법률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무연고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현재 제도는 사망 이후 장례 지원에 머물러 있을 뿐, 생전 돌봄과 재산관리 문제는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일본 사례를 언급하며 치매 노인 등의 재산 횡령 문제를 계기로 돌봄과 재산관리를 분리하고 전문가 후견인 참여를 대폭 확대해 제도를 개선한 점을 소개했다. 또한 ‘성년후견제도 이용촉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후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담부터 후견인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친족이 아닌 후견인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고, 임의후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둔 민생 법안들을 포함하여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이를 통해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와 군민 안전 대책 마련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상생발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 편중이 아닌 담양군을 포함한 인접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명영 의장은 “회기 동안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조례안을 면밀히 검토해 준 의원들의 노고와 집행부의 성실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이 단순한 법규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은 초대형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특별법의 실질적 이행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 제출했다. 이번 특위 활동은 피해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별법 제정과 후속 조치까지 이끌어낸 것으로, 지방의회가 제도개선을 견인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안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기반을 송두리째 흔든 대형 재난이었다. 광범위하고 다양한 피해 유형으로 기존의 일률적 지원 정책만으로는 주민들의 실질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지방자치법'과 '안동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 복구와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특별위원회는 피해 회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진했다. ▶피해 복구 정책 점검 및 개선 집행부의 복구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발명인재 프로젝트 특별과정 과학메이커반’을 운영했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메이키메이키 키트의 작동 원리인 ‘전기 전도성’을 인터넷으로 탐색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은 ‘대형 그림 악기’를 제작하고, 실제 연주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며 메이커로서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디지털 발명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발명 10계명(더하기, 빼기, 모양 바꾸기 등)’을 학습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코딩에 접목해 창의적인 게임 세상을 직접 디자인했다. 수업을 진행한 우○○ 선생님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코딩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며, “기술과 과학이 만나는 이번 메이커 경험이 아이들에게 미래 발명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과정이 과학적 원리를 몸소 체험하고 융합적으로 사고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여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3일 부여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춘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의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어깨띠를 두르고, 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점포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의 의미를 알리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춘 의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의 삶과 정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한 번 더 찾는 작은 실천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전통시장 이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의회 오해정 운영위원장(신월4·7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월 12일 오후 4시, 지역구 신월7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담은 설 명절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에 참석하고, 일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택 배송에도 함께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나기옥)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신월7동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호박설기, 한과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구당 약 3만원 상당의 식품이 담겼다. 물품은 주민센터 현장 배분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자택 배송 방식으로 전달됐다. 특히 오해정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오 의원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지역구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및 13일, 관내 전통시장 2개소(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를 방문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장보기 과정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귀희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에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3월 1일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13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천 교육감은 한성기 강북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출발한다. 3월 3일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간다. 학교는 다운2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공공주택지구 내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265-3 일원에 조성했다. 총사업비 약 40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6,399㎡, 총면적 1만 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확대해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하며 최대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활용된다. 울산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교육과정 운영과 시설 관리 상황을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에 힘을 보태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사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 2월 9일에는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도 울산혈액원과 함께 청사 내에서 헌혈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헌혈은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강남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며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전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기 초 반복되는 교과서 분류와 운반 업무로 인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차질 없이 학습을 시작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북 지역 123개 학교와 강남 지역 102개 학교 등 초중고와 특수학교 225곳이며,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교과서를 학급별·과목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한 뒤 각 학급까지 직접 운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교과서 배부를 지원하고자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과업 설명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교과서 분류와 운반 전 과정에 대한 현장 관리·감독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강북·강남학교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초등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1학기까지만 지원하던 방식에서 2학기까지 연장해 운영했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강북 지역 응답자의 96% 이상, 강남 지역 응답자의 97.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원을 희망한 학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