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강사 양성을 위한 참여자 20여 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수원을 생활권으로 둔 19~39세 청년으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강사양성 프로젝트’는 이미 전문성을 보유한 청년 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역할 이해 ▲강의 기획 및 구성 ▲강의자료 제작 ▲발표 및 전달력 향상 등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모든 교육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강의 시연 기회 제공(강사비 및 재료비 지원) ▲강사 프로필 사진 촬영 또는 강의 연계 기회 제공 ▲수원청년포털 청년강사 인재풀 등록 기회 ▲활동증명서 발급(교육 8회 이상 참석 시) 등 실제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재단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강사 활동 환경을 구축하고,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활동 기회가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디지털 기술과 호국보훈 역사를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PEACE CODE : 우리가 상상하는 한반도 평화’의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활용해 전문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게임을 직접 개발하여 역사를 주도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8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장 캠프가 병행되어 진행된다 ▲용산전쟁기념관 AR역사 체험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 DMZ 투어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견학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역사탐방 등 남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의 현장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호국보훈 캠페인과 활동 결과물 공유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로블록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2동의 대표 축제인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가 10일 저녁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정평천 일원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정평천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발원해 풍덕천동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매년 봄이면 천변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정평천 벚꽃 문화민속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점등식 등으로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정평천 산책로를 따라 벚꽃 야경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정평천을 따라 핀 아름다운 벚꽃이 봄의 정취를 깊게 한다”며 “정평천의 벚꽃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풍덕천2동 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정성스레 가꿔왔기 때문에 아름답고 소중한 만큼 오늘 벚꽃과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올해로 10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11일 오전 안양천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400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진행요원 등 약 8,700명이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선선한 날씨 속에서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코스로 나누어 안양천 수변과 한강을 향해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도 5km 가족런에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출발에 앞서 “안양천의 봄 풍경을 즐기며 부상 없이 완주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각 종목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한 우승자들이 탄생했다. 구는 코스별 시상식을 통해 하프, 10km, 5km 남‧여 개인 부문과 5km 가족런 참가팀 등 총 25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22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과 응원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전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역량을 강화해 수석교사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중심으로, 수업을 단순히 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 비평의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장면을 분석하고 수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업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과정은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지원할 때 필요한 전문적 피드백 역량과 수업 코칭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37개 팀이 참여하는 ‘제3회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북형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37개 팀의 지도교사들은 본격적인 학생 탐구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통계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이끄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립한 연구 계획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 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 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 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4월 11일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운영했다.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실내 체험을 포함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남성 보호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돌봄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모집하되, 미달 시에는 일반 유아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비는 전액 세종시교육원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가 2026년 1분기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센터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중재와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체계다. 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10회의 연수를 운영해 72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학 기간인 1~2월에만 626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향상 의지를 확인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개입도 확대됐다. 1분기 동안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긴급 행동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월 한 달간 78명을 집중 지원해 학기 초 행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통합교육 온(On) 119'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공문 없이 긴급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센터는 증가하는 행동중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과정과 자격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