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인 ‘주말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 ‘주말지킴이 사업’은 주말 동안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식사 결식 문제를 해소하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과 말벗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주말에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보산동장이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들을 격려했다. 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주말에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박정옥 위원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주말지킴이 사업’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오는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과 ‘다독왕’ 선발을 위한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다독왕’ 선발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책 읽는 가족’은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다독왕’은 도서관별로 ▲오르빛도서관은 중·고등학생 ▲시립도서관은 성인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유아·초등학생 가운데 최다 도서 대출 회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선정된 참여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상은 9월 열리는 책문화축제에서 진행되며, 동두천시장상과 함께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창군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거창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 융자규모는 40억 원으로 관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새마을금고, 경남은행, 신한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대출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거창군은 2년간 연 4% 이내의 대출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금융·보험업, 사치와 향락 관련 업종, 휴업 혹은 폐업 업체, 국세와 지방세 체납업체,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제한하는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금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예약신청을 하고 예약날짜에 지점을 방문하거나, 비대면 진행을 원할 경우 지역신용보증재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2026년 1월 10일 한국보육원에서 ‘2026 새해 첫나눔, 사랑의 치킨·피자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양주마을교육공동체, 학쓰리, 리본동행청소년,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오외순, 윤이나, 김보영, 배지훈), 이현숙 체험학습 선생님 등이 함께 참여하여 보육원 원생 30여 명에게 치킨과 피자를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참가자들은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와 청소년,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져 보육원 원생들에게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 오수영 협의회장은 “새해 첫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면서 예산도 지난해 6,400만 원에서 올해 1억 2,600만 원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1인 가구 기준 매월 4만 원부터 10인 이상 가구에는 매월 최대 18만 7,000원이 지원되며,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과일, 채소, 육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 필수 농식품을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도시공사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기후행동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리워드를 모아, 지역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해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통시설팀이 추진하고 공사 임직원 150명이 4회에 걸쳐 참여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에서 적립된 리워드 금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 실천, 그리고 지역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조직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소속감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공기업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한 환경 활동의 결과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부금은 여주시의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발전 및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9일 여주시민 박수형님(59년생)은 여주시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수형님은 “기부에 대한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어디에 어떻게 기부해야 할지 막연하여 실천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여주시 지정 기탁을 시작으로 여생동안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기부에 대한 소감과 함께 “나와 똑같이 망설이고 있는 그 누군가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용기를 내어 기탁식에도 참석하게 됐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금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시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이 진행된 재활용선별장은 여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분류·보관·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플라스틱, 캔, 폐건전지 등 가연성 자원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1년간 선별장에서 총 5건의 폐건전지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여주소방서와의 합동 공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리튬계 폐건전지 파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연기 감지 → 초기 진화 실패 → 전 직원 대피 → 실종자 발생 → 소방대 진입 및 구조‧진화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종자 수색과 유해가스 대응, 구조대 진입 등 여주소방서와의 실전 같은 협업이 핵심이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높은 집중력으로 끝까지 훈련에 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 식 훈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33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1월 9일) 하동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흥천면 율극리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정훈 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근무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AI 유입차단과 방역을 철저히 하여 고병원성 AI발생을 원천 차단해 여주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통제초소에서는 2인 1개조를 편성하여 09:00 ~ 18:00까지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거점초소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또한 알 반출 및 계분 반출 관리, 폐사체 일일 AI 간이검사 보조, CCTV 확인, 농장 인근 철새 관찰을 통해를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여주시는 현재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하동 24시간, 가남 04:00~22:00 운영), 10만수이상 산란계농장 앞 이동통제초소 6개소 운영 및 소독장비 15대(광역방제기1, 소독차량8, 드론6)를 통한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흥천감리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흥천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흥천감리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인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천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감리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