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서구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을 3일 개최했다.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인천아라초등학교, 인천아람초등학교, 인천해든초등학교, 인천아라중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협약에 참여했다.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거버넌스로서 교육문화발전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와 마을의 자원 공유,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교육·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한다. 아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치치위원 구성 및 동아리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지연연계교육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이 교실 안의 학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마을의 의제에 참여하는 등 마을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성장하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성인식개선위원회’를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2차 성인식개선위원회 추진 경과와 성인지교육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성인지 교육정책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든 교육구성원이 존중받는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인식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 및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국어(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기초수학(수감각·연산), 모두의 분수(학습 사이트)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학생의 수준에 따라 활용 가능한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의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지도 전략과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부터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2월 3일, 제25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과 화정면 개도 부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섬박람회 개최 200여일 앞둔 시점에서 박람회장 조성 공사 진행사항과 부대사업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섬어촌문화센터, 섬섬캠핑장 등 부행사장을 비롯해 주행사장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확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박람회 개최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포함한 박람회장 조성공사 전반이 계획된 시기에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2단계 부지가 섬섬캠핑장 등 부행사장과 인접해 있는 점을 고려해, 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발생과 공사 현장 노출에 따른 경관 저해 우려를 표했고, 박람회 기간 중 가림막·차폐시설 설치 등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지난 2일 여수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AI산업 유치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를 매개로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여수형 특화 모델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선효·김종길·정현주·이석주·홍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해 AI 산업 육성을 위한 여수시의 전략적 방향성과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제발표에 나선 맹영재 URED 대표이사는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물리적 시설이 아니라, AI 산업을 유치하고 확장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고 정의했다. 맹 대표는 "데이터센터를 매개로 관련 기업과 서비스가 집적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상욱 신산업에너지과장은 "여수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해 RE100 실현의 최적지"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갖춰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전력 및 통신 인프라 확충이 선결 과제로 꼽혔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바쁜 공직 업무 속에서도 장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미담 사례가 지난 2일 광주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소개됐다. 미담 사례의 주인공은 윤해정 광주시 수질정책과장과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으로 두 직원은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윤해정 수질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자장면 나눔,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42건, 938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 왔다. 박재용 재난안전과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반려마루 등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유기견 돌봄과 시설 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단위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은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의 기반이 된다”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이러한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 오포2동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포2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포2동의 행정동 명칭을 법정동인 매산동의 ‘매’와 양벌동의 ‘양’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것으로 응답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할 경우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포2동은 2022년 오포읍이 4개 동으로 분리되는 과정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지명인 오포에 번호를 부여한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담당 법정동의 고유한 지역명이 반영되지 않아 지역 정체성 상실과 생활권과의 괴리 문제가 주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포2동은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담당 법정동 명칭을 결합한 동명 사용으로 주민 간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덕 동장은 “숫자 나열 방식의 행정동 명칭은 지역 인지도가 낮고 다른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