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 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 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가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년층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비용의 20%를 감면받게 된다. 천안시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 협력으로 노인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고, 고령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선순환 복지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성장이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월 2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734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윤숙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며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용산복지재단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우리은행 015-176590-13-546)로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후원 문의는 용산복지재단으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메리다 컨벤션에서 2026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도내 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형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도구' 문항 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활용을 위한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교원 연수를 통해 문항 개발의 이론과 실제, 진단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며, 이번 문항 개발을 위한 사전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문항 개발의 이해와 실제(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교수) 강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안내 ▲교과별 문항 개발 방향 및 세부 계획 협의 등 현장 중심의 문항 개발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문항은 2026년 9월(초1~고1)과 2027년 3월(초2~고2)에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되며, 다채움 플랫폼에도 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금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1일 2026년 성남아트센터 시즌 라인업을 공개하며, 클래식,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한 해 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와 공연단체의 내한 공연부터 성남아트센터 기획 공연과 스테디셀러 브랜드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클래식 무대, 세계적 거장 대거 내한 2026년 콘서트홀에서는 BBC심포니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소프라노 조수미 등 세계적 거장의 무대가 관객을 맞는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3월 28일)는 핀란드 출신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협연으로 버르토크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제럴드 핀지 ‘에클로그’ 등 근현대 관현악을 선보인다. 또한, 클라라 주미 강 & 김선욱 듀오 무대(5월 27일)는 베토벤에서 슈트라우스까지 실내악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서정을 전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40주년 기념 공연(8월 14일)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앨범 수록곡과 동시대 신작을 중심으로 공연된다.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피아노 리사이틀(10월 3일)에서는
【경기 안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민근 안산시장은 21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26년을 첨단로봇·AI 도시로의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안산경제자유구역 개발, 첨단클러스터 한양대병원 유치, 교육·복지·청년 정책 강화, 다문화 사회 대응 등 2026년 안산의 핵심 정책방향과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첨단산업과 AI 기반 경제 전환 이 시장은 “지난 40년 동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화를 이끌어온 시민의 노고가 오늘의 안산을 만들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안산은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약 50만 평 규모로 글로벌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첨단로봇·제조 R&D 기반 조성. 경제 유발 효과 약 8조 원, 일자리 3만여 개를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AX 실증산단을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원가 상승·기술 격차 해결한다. 신길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중심 미래 일자리 공간을 조성하며, 스마트도시·자율주행 시범지
【경기 성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의회가 오는 23일(금) 제308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 안정과 도시 개발, 복지,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주요 조례안, 청원, 결의안,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건들이 대거 상정돼 주목된다. 시민 생활 안정·복지 강화 조례,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 조례안 구재평 의원 등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상수도·하수도 요금 인상을 유예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는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안 박명순 의원 등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지원을 위해 센터 설치와 운영, 지원대상, 예산, 업무 위탁 사항 등을 규정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김종환 의원 등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 자궁경부암 예방과 시민 건강권 확보를 목표로 한다. 도시계획·재생·건축 조례 개정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개발행위허가와 성장관리계획 관련 조항 명확화
【경기 고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의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도시 관리, 교통, 교육, 청소년 지원, 주민 복지, 공간 재생, 경제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언은 도시·교통 분야는 손동숙 의원은 도시 관리 전반을 점검할 필요성을, 신현철 의원은 트램 도입 준비를 강조하며, 고덕희 의원은 자전거를 교통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희섭 의원은 인천 2호선 고양 연장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청소년 현안으로 박현우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공소자 의원은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통한 주민 삶 개선을 제안한다. 송규근 의원은 덕양 동부권 학군·통학권 문제 해결을 시에 촉구할 예정이다. 주민 참여·복지의 장예선 의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책 강화 방안을, 문재호 의원은 구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의 특례시민권과 도시가스 공급 시설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공간·도시재생 관련 조현숙 의원은 공간 재활용 필요성을, 김미경 의원은 방치된 빈터를 ‘능곡의 공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며, 임홍열 의원은 도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여군의회는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순화 부의장을 비롯해 서정호 총무위원장,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 등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의회는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순화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생계와 건강, 주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