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 경영의 큰 부담인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복지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가의 농기계 구입 대신 임대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함으로써 농가 부채를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농업기계 임대기준 및 절차를 명확히 하고(안 제5조) △농업기계 임대 시 운송지원 규정 신설(안 제6조의2) 등이다. 홍성우 의원은 “농업경영비 절감은 농가 소득 증대의 핵심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은 의원의 당연한 책무이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운송지원 규정은 농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방사선 감시 및 방사능 정보 공개 △방사능재난 대비 주민보호 기반 구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건립 및 고리원전1호기·월성원전1호기 해체사업 추진상황 △원자력산업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 등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과 관련된 10개 분야 업무 전반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기환 의원은 원전해체산업에 울산 지역기업의 참여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고, 권순용 의원은 AI데이터센터 건립과 정부의 신규 원전 추진 등 제반여건 변화에 따른 인공지능(AI)수도 울산 도약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공진혁 위원장은 원전해체산업에 지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제도적인 참여방안을 지속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는 1월 31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소속 아이돌보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새롭게 변경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을 공유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이용가정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개정 지침에 따른 아이돌보미의 역할 변화를 안내하여 행정적 혼선을 방지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집담회는 현장에서 애쓰시는 아이돌보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변화하는 정책에 발맞춰 더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향후 활동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3일 순천대학교 문화강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에서 주관하는 '꿈 실현 인생학교' 입교식에 참석해 입교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고, 학생 주도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전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며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꿈 실현 인생학교' 꿈 세움 과정에 입교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1년 동안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잠재력을 탐색하고, 꿈 실현금을 활용한 계획 수립은 물론 캠프와 멘토링,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꿈 실현 인생학교'에 대해 “단순한 장학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배움의 주인이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과 멘토링,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남형 인재육성 모델”이라며 “학생들의 도전을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학부모들을 향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2월 3일 ‘2026년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도서관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은 지역의 교육계 및 문화계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내부위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평생교육 운영 계획, 이용 규정 개정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 있게 심의·의결했다.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지역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이용 규정 등을 정비함으로써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데 합의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신영숙 위원은 “특히 올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규정 개정을 통해 더욱 편리해진 도서관이 의성 지역 문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 상서면은 3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권익현 군수와 상서면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희망소통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두구두구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상서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봉석)와 박봉석 협의회장 며느리 송정인씨가 근농장학금 각 1백만원을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상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옥기) 및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이 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선 상서면장은 “함께 키워가는 상서면!”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달라진 상서의 변화상과 더 나아질 상서의 모습, 특색사업 등 2026년 면정 주요 업무 보고를 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부안 3대 희망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진솔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희망소통대화’ 시간을 가져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정1·2·3·5동)이 3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일몰제로 공원구역에서 해제된 남산의 개발과 보존 방향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훼손된 남산 일대가 사유지임은 분명하나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해온 생활형 숲이자 실상 공공자산”이라고 지적하며 “남산과 같은 핵심 녹지에 대해서는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전제로 울산시와 남구가 단계적으로 매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남산 일대에서 연립주택 건축 설계 용역을 위한 지반조사를 하기 위해 산지일시사용신청이 수리돼 시추와 중장비 진입로를 만들면서 산책로와 임야가 훼손되고, 주민들 사이에 큰 불안과 갈등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공원 일몰제로 개발 압력이 높은 산지와 녹지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재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의 사례를 들며 남산 개발 및 보전과 관련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또는 보호구역 재지정 검토 ▲생태 복원 기준 및 사후 관리 계획을 포함한 공공 복구 계획수립 ▲공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개최되는 남구의 성과보고회와 신년인사회가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행정의 책임성과 평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성과보고회는 지난 정책과 행정이 무엇을 남겼는지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신년인사회 역시 단순한 덕담이 아닌 전년도 평가와 새해 방향을 공유하는 공식적인 행정 절차여야 한다”며 현재 운영 방식이 ‘성과’와 ‘보고’라는 이름에 걸맞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는 많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부족하고, 성과는 나열되지만 한계와 실패에 대한 설명은 빠져 있다”며 “미래 비전은 제시되지만 구체적인 정책 수정이나 개선 방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방식이 반복된다면 성과보고회는 행정 홍보의 연장선으로, 신년인사회는 연례 행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이혜인 의원은“행정은 박수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성과는 점검될 때 자산이 되고, 성찰은 기록될 때 다음 정책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남구의회가 3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새해 첫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결과 및 계획(안) 보고의 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 입장료 징수 관련 조례 개정 등 4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날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는 이혜인, 김예나 의원이 나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혜인 의원은 “성과보고회와 신년인사회가 성과만 나열하는 등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성과보고회는 핵심 성과 지표와 개선 계획 등을 포함한 표준 보고 체계 도입, 신년인사회는 전년도 주요 정책 평가와 함께 정책 수정 방향 제시 등을 통해 행정의 책임 구조를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로 다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나 의원은 최근 공원 일몰제로 인한 남산 훼손 및 복구 문제와 관련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재지정, 생태복원 기준과 사후관리 계획이 포함된 원상복구, 장기적으로 공공매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공립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28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급여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부터 추진하는 급여 통합지급 전면 확대를 대비하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했다. 급여 통합지급은 공립학교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예산을 각급 학교가 개별적으로 편성·집행하던 방식에서 교육청이 일괄 편성해 직접 지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교의 인건비 관련 업무가 대폭 경감되고 급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26년 2월까지 공립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 중이며, 3월부터는 모든 공립학교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통합지급 확대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달라지는 내용과 사전 준비 사항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나이스 기술지원센터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인사·복무·급여 시스템의 핵심 기능과 처리 흐름을 안내하고,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