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4㎏ 쌀 30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배분되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쌀 300포를 추가로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3월 10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며, 회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시는 문한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냉난방 공조기 시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진건읍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분과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주민총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8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8개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진 및 분과장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실제 리더십 갈등 문제와 주민총회 운영 상황을 가정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총회 준비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내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후, 오남읍은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이천시 전역에 비가 내림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비상소집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암저수지와 복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위험 요소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천시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 이번 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4월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면 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관리 시스템에 이번 대면 관리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포시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집배원이 매월 1회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김포시는 비대면 중심 관리만으로는 정서적 고립이나 생활 실태를 충분히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해부터 철저히 준비해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 사업에는 전국 56곳, 경기도에서는 6곳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인공지능 기반 비대면 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중인 비대면 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안부든든 서비스’로,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처음하는 우리 가족 재테크’를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KBS, 유튜브 등 다수 방송에서 활동 중인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이 진행한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재테크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자산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라이브 코딩’을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딩 교육 봉사 단체 ‘원데이튜터’가 진행하는 이번 강의는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고, 매주 스크래치를 통해 개인 프로그래밍 결과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데이튜터’는 경기도청년봉사단 소속 교육 봉사팀으로 현직 대기업 개발자, 인공지능(AI) 전공자, 교육 봉사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청년봉사단 기획봉사 우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4~6학년 초등학생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10일 화성시민대학(봉담)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과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안내 ▲평생교육기관 운영 모범사례 발표(화성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생각마루작은도서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미디어팀) ▲최재붕 교수의 ‘AI 사피엔스 시대, 함께 생존하는 전략’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재붕 교수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지역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문명 전환과 AI 시대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사회가 준비해야 할 미래 역량을 꾸준히 제안해온 전문가다. 또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평생교육기관 담당자들의 노력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평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10일 포천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번 착공식은 포천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농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 농업인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 현장의 수요와 농촌 교육·연구·소통 거점 공간을 조성하려는 시의 정책 방향이 맞물려 추진됐다.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한 총 114억 원(국비 22억 원, 시비 92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155.77㎡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잔류농약 분석실, 2층 농업인회관, 3층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향후 농업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관계자는 “농업인 종합교육관이 미래 포천 농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