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업소 관계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달서구청, 대구남부경찰서, 대구달서경찰서 등 관계기관 5명이 참여하여 남구와 달서구 관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실시했다. 점검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학교 주변 유해업소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군위읍, 효령면, 부계면 일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업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무단 설치 유해업소 확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영업행위 여부 점검 ▲청소년 보호 위반 사항 확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제도 홍보물 배부 및 건전 영업 당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오는 4월 4일(토)에 실시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시험장소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응시자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 공고를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초졸과 중졸은 경운중에서 ▲고졸은 성지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른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에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종료된다. 시험 당일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를 지참해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에는 초졸 139명, 중졸 284명, 고졸 1,439명 등 총 1,862명이 지원했으며, 최연소 지원자는 11세, 최고령 지원자는 83세다. 최종 합격자는 5월 8일 오전 10시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이 교직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기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예방 업무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의무 이행 사항과 업무 절차, 이행 시기, 참고 서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내용은 ▲안전보건 일반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사항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자체 안전보건활동 ▲부록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안전보건 일반에서는 중대재해예방 활동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각 기관(학교)의 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중대산업재해 주요 사례를 제시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법령 준수사항에는 각 기관(학교)에서 이행해야 하는 의무 사항들을 조항별로 정리하고, 이행 내용과 시기, 방법, 서식, 실행 예시 등을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체 안전보건 활동에는 작업 전 안전조회(TBM), 위험구역 출입 관리, 사다리 반출 관리, 안전보건 수칙 준수 서약 등 현장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 의원(충주1)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이 도내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지식·문화 거점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충북 전체의 균형발전과 도민 이용 편의라는 관점에서 입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주요 행정·문화 인프라가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대표도서관까지 청주에 건립될 경우 북부권 도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는 더욱 확대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충주는 도내 주요 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의 중심지”라며 “충주시가 지난해 매입한 포스코이앤씨 기술연수원 부지는 8만7,000㎡ 규모로, 대표도서관 건립은 물론 다양한 문화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도립 대표도서관은 향후 수십 년간 충북의 지식·문화 정책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충북 북부권 중심 도시인 충주에 대표도서관을 건립해 도민 모두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의원(충주2)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함께 충주 중원비행장을 항공물류 허브공항으로 유치해 충북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충청북도가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과 병행해 충주 중원비행장의 글로벌 물류 허브공항 개발을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중원비행장 개발은 특정 지역의 요구가 아니라 충북도의 공식 검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어 “청주공항은 군·민 복합공항 구조로 여유 슬롯이 부족해 장래 여객과 물류 수요를 동시에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청주권에 산업과 물류 기능이 집중된 상황에서 청주공항 중심의 단선적 정책은 충북의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충주 중원비행장은 인근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높고 경기 남부와 강원권을 아우를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춘 만큼 항공물류 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며 “특히 중부내륙선 철도와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내륙형 복합운송체계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유재목 의원(옥천1)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옥천군 응급의료 운영 불안을 지적하며,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북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옥천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옥천성모병원 응급실이 의료진 부족으로 일부 요일 운영이 제한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병원 운영 문제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응급실 운영 불안이 지속될 경우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그동안 도와 군의 재정지원 노력은 있었지만,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며 △공중보건의사 한시 지원 검토 △응급의료 인력 유인책 강화 △도·군·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충청북도가 의료취약지 응급실 공백이 발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진희 의원(비례)은 20일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재고 입학 전형 불공정 의혹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6학년도 단재고 모집 요강은 3월에 공고돼 6개월 후 정상적으로 접수가 진행됐으나 마감 하루 전 접수 기간이 5일 더 연장되고 방식과 제출 기준까지 변경 됐다”며 “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기도 전에 이미 각 학교에 공문이 시행됐고 위원회는 사후에 형식만 갖췄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어 “단재고는 1차 합격자 발표 직전에 합격자 수까지 늘려 경쟁률은 높아졌으나 입시의 공정성은 크게 흔들렸다”며 “그런데도 충청북도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이유로 감사를 중단해 놓고 정작 수사 협조에는 미온적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입학 전형에 불공정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매우 심각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이 몇 명인지조차 알 수가 없다”며 “교육감은 단재고 입학 전형 전 과정에 대한 진상과 책임을 철저히 규명하고 경찰 조사에도 즉각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의회는 오는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11건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휴회 결정의 건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다. 둘째날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는 제9대 임기 중 마지막으로 맞이한 회기를 운영하는 만큼, 민생과 깊게 결부된 안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함으로써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하여 유종의 미를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등 13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상수 의원은 악의적·상습적 민원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시민불편 문제 등의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원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구성 요청 ▲민원 내용 빅데이터화를 기반으로 악의성, 반복성을 분석해 관련부서 배당여부에 대한 판단 내지 종결 처리 등의 내용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