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제주도서관에서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제주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겨울방학 책 보따리&이야기 보따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10~12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형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제주해녀와 제주어 등 제주의 고유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그림책 ‘물개할망’과 제주어를 다룬 ‘색 나와라 뚝딱’ 등을 함께 읽고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들이 예약 부담 없이 도서관의 전문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운영 방식을 차별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주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해녀와 제주어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지난해 신규 발령 중등 교사와 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교직 생애주기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중등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입직기부터 전문성을 심화하는 성장기까지 전 생애에 걸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직무연수 체계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운영된 ‘2026 (입직기) 중등(특수) 추수 직무연수’는 신규 교사 118명을 대상으로 교직 초기 단계의 심리적 불안과 적응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학교 실무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실천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전략 △학교 민원 대응 실제 △생활지도 및 학생 상담·소통 기법 △학업 중단 예방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신규 교사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경력 교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에서 ‘제2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학습권 보장과 학생 창의성 발현 등 학교 시설만의 특수성을 설계 단계부터 세밀하게 반영하고자 제주도청에 위탁하던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공공건축물의 심의 업무를 지난해부터 자체 수행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교육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건축계획·설계·교육시설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2년간 활동하며, 매월 2회 정기 심의를 열어 사업 규모·기간과 재원 조달의 적정성, 발주 방식과 디자인 관리·에너지 효율화 방안, 지역 활성화 기여 및 향후 시설 활용 계획, 설계 공모 시 설계지침서·과업지시서의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특히 이날 위촉식 직후 선출된 김종찬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회는 올해 1월 접수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에 즉시 착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총 16차례의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제주첨단초·중학교’와 ‘서빛중학교’ 등 24건의 주요 신축 사업에 대해 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 및 학교 배정 결과’를 도교육청과 도내 각 중학교 누리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선발은 모집 정원 2880명 중 2864명이 합격해 16명이 미달됐으며 정원 외 합격자 53명을 포함하여 총 2917명이 선발됐다. 학교 배정은 학교별 정원 범위 내에서 등급별 배정 원칙에 따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제1지망 77.41%, 제2지망 13.27%, 제3지망 4.94%, 제4지망 2.23%, 제5(6)지망 2.16% 순으로 나타났다. 합격 및 학교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를 통해 교부되며 합격생은 배정된 고등학교별 예비소집에 참석하여 입학 등록 절차, 향후 학사 일정, 교복 구입 등에 관한 안내를 받아야 한다. 도교육청은 9일 고등학교입학전형위원회를 통해 정원 미달이 발생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 실시를 확정했다. 추가 모집 실시학교는 ▲평준화 일반고등학교 ▲서귀포산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성산고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의회는 오는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 입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위원장, 이미경 특별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관련해 주민세 활용의 법적·제도적 쟁점을 점검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분석해 여수시 여건에 맞는 주민세 재정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여수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개정 논의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론회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순천YMCA 김석 총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백인숙 의장은 “주민이 낸 세금이 주민 스스로의 결정과 참여를 통해 지역에 환원되는 구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학생들의 헌법적 가치관과 민주 시민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남도교육청 헌법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도내 학생들이 주권자로서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은 학생들이 헌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헌법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헌법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예산 범위 내 재정 지원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유 의원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헌법을 단순한 법 조항이 아닌 공동체의 약속과 가치로 배우도록 돕는 것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교육과정에서 헌법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타인을 존중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0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활용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음식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관광 트렌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지역만의 독특한 음식을 맛보고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미식 관광’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충남은 15개 시·군별로 특색 있고 풍부한 음식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거나 브랜드화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충남의 음식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특히 도의회가 운영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한 충남관광 활성화 연구모임'의 연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안에 충실히 반영했다. 조례안은 음식관광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을 명시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지역 특화 음식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성착취를 막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착취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회복, 자립 지원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은 아동·청소년이 모든 형태의 성착취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명확히 규정하고, 도지사의 책무를 명시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에 대한 상담·치료 및 회복·자립 지원 ▲긴급구조와 보호 조치 ▲실태 파악 및 사례관리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의 전문상담원 연계·동석 ▲가족 및 보호자 상담·교육 ▲온·오프라인 모니터링과 신고 활성화 ▲조사·연구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캠페인 추진 등이 담겼다. 특히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이 지원기간 연장을 희망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청렴도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 ‘청렴도 개선 추진단’은 교육장 이하 간부들과 청렴도 측정 대상 영역별 실무진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2025년 교육청 내부·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부서 간 소통과 의견 수렴을 활성화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15일에는 ‘2026 청렴도 개선 추진단 회의’도 개최하여 2025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중심 맞춤형 개선 대책에 대한 부서별 발표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청렴도가 낮은 영역에 대한 문제점 및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마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한 개선점 도출 등과 같은 사안에 대하여도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청렴도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