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3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한 ‘2025년 하반기 시민참여 공약이행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단순한 공약 완료 여부 확인을 넘어, 지자체장이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정책을 실제로 실행하고, 그 과정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행정적·정책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안양시 시정현장평가단 43명이 참여해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상반기까지 완료된 사업을 제외한 113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목표 부합성, 추진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적절성, 이행률 평가 타당성, 목표 달성 여부, 시민 소통, 시민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점검했다. 이번 시민 참여 평가는 단순 ‘약속 이행 확인’에서 더 나아가, 공약이 단순 선거 공약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과정이다. 즉, 공약 이행은 정치적 약속을 현실 정책으로 구현하고, 행정 책임성과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행정과 정책의 연결고리로 볼 수 있다. 평가
【경기 남양주=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 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계획을 발표하며, 관내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사전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이다. 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시설물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사전에 보수·보강 등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행되는 사전 예방 중심 안전 정책의
【인천=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양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주정차 민원이 단순 단속 중심 대응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계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최근 “단속 위주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관리 중심 행정 전환을 제안했다. 계양구 내 불법주정차 민원 상당수는 특정 구간과 시간대에 집중돼 있다. 현재 단속과 계도, CCTV 운영 등 기존 행정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나, 반복 민원 구조는 계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문제는 단속 강도가 아니라 관리 방식의 문제”라며, “반복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은 일회성 단속이 아니라 지속적 모니터링과 상시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개선 방안은 민원 다발 구간의 특정 시간대 집중 관리, 단속 중심에서 벗어난 계도 방식 개선, 민원 발생 빈도와 재발률을 고려한 고정형 단속 장비·CCTV 설치 검토, 상시 관리 구간 지정 등이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전 예방과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 전 행정관은 “행정 성과는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판단해야 한다. 보여주기식
【경기 수원=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된 의회 시설물 대관 불가 결정과 관련해, 이번 결정은 특정 인물이나 정당을 겨냥한 정치적 판단이 아닌, 공공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원칙에 따른 행정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2월 3일 배포한 설명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관 요청은 1월 30일 오후 5시경 접수됐으며, 수원시의회는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와 내부 검토를 병행해 첫 근무일인 2월 2일에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 제기한 ‘늑장 행정’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 측은 선관위 질의를 통해 “지방의회 브리핑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았으나, 수원시의회는 독자적으로 시설 사용 불가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수원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2조제1호에 근거한 것으로, 정치적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 사용은 허가할 수 없다는 조항을 적용한 결과다. 시행규칙에 따르면, 정치적 행위, 종교 활동, 경제적 수익 목적, 시정 추진과 지역 안정 저해 가능성, 기타 공공복리와 질서 유지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현황 ▲고향사랑기부 공공기관 상호기부 동참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하고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청산회원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해에도 풍부한 식견과 혜안을 바탕으로 군위의 미래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순천대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3일 오전 대산면 수산대교 인근을 방문해, 지난 2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2일 낮 12시 39분경 대산면 모산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돼 16시 11분 최종 진화됐다. 헬기 8대 등 장비 총 58대, 경찰‧소방 인원 195명 등을 동원하여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펼쳤고 인근 파크골프장 및 대산플라워랜드, 고수 부지 등 이용 주민 대피를 위한 현장 지도, 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재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들풀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씨가 인근 산이나, 민가, 이용 시설 등으로 번져 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하천변 신속한 복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하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