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원에서 직접 적용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 확대와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6일부터 '중원책누리도서관 야간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독서와 토론,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로 구성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한국사 토론 수업 '사사건건 한국사' ▲독서모임 '중원책도독' ▲체험형 강좌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 등이다. '사사건건 한국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온라인(ZOOM)으로 운영되며, 책을 통해 한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중원책도독'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 프로그램이다. '책 속 한 문장 캘리그라피'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책 속 문장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형 강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저녁,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업무 담당자 53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강화 프로젝트및 자율형 공립고 2.0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와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의 운영 기본 사항과 추진 방향을 공유해 학기 초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자기주도성 강화 ▲학점제 교육과정 강화 ▲교과‧창체‧평가 혁신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도 ▲자율 프로그램 등 7개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예산 운영 방법과 사업 변경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서 제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충북교육청은 고교 교육력 사업이 단위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 학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충북의 학생들이 학교 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대시민 소통 접점 강화와 서울교육 관련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를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4기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는 만 18세 이상의 서울 시민 중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SNS)를 운영하며 영상 제작 및 활용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서울교육의 정책과 정보를 개성 있게 제작하여 확산하기 위해 모집한다. 2023년20명으로시작된 서울교육메이트(온라인 서포터즈)는 2024~25년 6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24년 성과(조회수+좋아요+댓글 수, 총 444,436회) 대비 211%가 증가 하여 904,171건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하며 서울교육 정책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서울교육메이트(홍보 서포터즈) 4기의 모집인원은 3기 대비 20명이 감소한 40명 규모 이지만, 블로그 기자단을 20명으로 축소하는 대신, 미디어크리에이터를 20명으로 확대하여 영상 콘텐츠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15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올해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3.15의거 유공자와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및 시민과 학생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 된 3.15의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이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어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하신 유공자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포상하고, 기록하며,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66주년을 맞은 3.15의거 국가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참석했으며, 국가 공권력으로 인해 발생한 과거의 아픔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한 것 또한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했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유명진)은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지난 14~15일 ‘파이(π)의 날(데이)’ 행사를 열었다. 세계 수학의 날은 매년 3월 14일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했다. 행사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2일 차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와 문제 해결 중심으로 운영했다. 현직 교사들과 수학동아리 학생들은 원주율과 수학 원리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파이 암기왕, 파이로 세운 빌딩, 암호를 품은 나만의 파이 시계, 인공지능을 활용한 파이 탐구, 파이 확률 게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파이의 날 행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며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 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14일 남구의 책 카페 ‘방황의 기록집’에서 강북 지역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맞춤형 학부모 교육 ‘책 속에서 만나는 부모의 마음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책으로 자신의 감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건강한 부모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방황의 기록집 대표 이영희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이 자녀와의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참여형 독서 활동과 소그룹 나눔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부모들은 도서 발췌 읽기, 집단(그룹) 토의, 실천 다짐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부모의 감정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 간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학부모의 공감을 끌어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 중심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가 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김해 문화콘텐츠 혁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책과 인프라가 동부권에 집중되면서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진주시는 유등과 실크, K-기업가정신, 진주성·남강, 논개제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정책적 기반과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 체계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산업화,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의원은 “진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