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로부터 중동 사태 이후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황과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미래산업 창출을 통한 순환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양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중동 사태 이후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군별 긴급 추가 제작 계약 물량 확보와 봉투 원료 수급이 가능한 업체 정보를 활용한 연계 대응 등 경기도의 대응 현황이 설명됐다. 아울러 일부 지역에서 재고 부족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일반봉투(스티커 부착) 배출 및 무상수거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나, 이는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제한적 대책으로 보다 근본적인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해 생활폐기물 처리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수급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 현장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모색했다. 성고충상담원은 학교(기관) 내에서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교(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이관과 학교(기관)의 역할 ▲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 관련 법제도 사례 분석 ▲ 성고충상담원의 역할 및 상담기술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북특별자치도육청 김은희 장학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상급 이관에 따라 변경된 내용 및 학교(기관)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이날 1기 연수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창의융합교육원,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지역 내 주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량 삼정지구 △언양 반천·무동지구 △서생지구 △웅촌 오복지구 △두서 정토지구 등 침수나 붕괴 위험이 높은 가·나 등급 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과 더불어 울주군은 재난 CCTV를 활용해 화산천, 가정소하천, 태화강 등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서생, 오복, 정토지구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형 양수기를 설치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삼정, 반천, 무동지구 등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인 곳은 홍수기 전 실전 훈련을 시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태화강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겪는 반천지구는 정비공사를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광양시의회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회기 첫날에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한 일반 안건들이 처리됐다.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는 ▲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안영헌 의원 발의) 등을 포함하여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5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제9대 광양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에는 3층 회의실에서 시의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시 주요 현안과 조례·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지난 3월 발의 이후 관련 논의를 거쳐 지난 7일 소관 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실제로 65세 이상 청각·언어장애인은 최근 10년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경남의 경우 2015년 약 1만 1천 명에서 2025년 약 2만 5천 명으로 늘어 약 12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등록장애인 증가율(40.9%)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등 관계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고령 농아인은 노령과 장애가 중첩된 특성으로 인해 의사소통과 정보 접근, 사회참여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난 4월 1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표위원인 문천순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문정욱 공인회계사와 하병수 전 공무원 총 3명을 위원 으로 임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위원들은 지난해 북구청에서 집행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효율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게 된다. 특히 장부상의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 성과와의 연계성까지 종합적으로 살핀 후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북구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의회는 오는 9월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이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의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의 살림살이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검사를 통해 나타난 미비점은 내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8대 울산 중구의회가 임기 중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 짓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중구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지난 2022년 7월 개원한 제8대 중구의회는 지금까지 모두 415일의 의사일정을 소화하며 600여건에 달하는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5,516억4,000만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세입예산 1,166만2,000원과 세출예산 3,666만원을 각각 삭감 조치했다. 세출예산의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예산편성 및 집행의 근거가 되는 조례 개정 없이 편성된 18세 이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예산 1,666만원에 대해 전액 삭감 조치했으며 구삼호교 보행데크 설치공사 예산 2,000만원도 정밀안전진단 선행을 조건으로 삭감됐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 사업 예산의 경우 집행부가 사업 시행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조례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만 우선 편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NH)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실시했다.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은 충남 온돌봄 정책 실현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충남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자들로 구성된 정책 의견 청취 조직이다. 이번 모임은 새롭게 구성된 정책지원단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남 온돌봄 과 학교 밖 돌봄교실 현황을 안내하며 충남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단위의 특색 돌봄·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협의체 운영 방안과 한 달 동안 운영된 충남 온돌봄에 대한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된 점, 긍정적인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4월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260여 명과 재경·재부도민회 회원 80여 명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과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 특히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故) 박병헌 단장(2021년 작고)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한일친선협의중앙회 이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백전면 출신인 박병헌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 이날 참석자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신규 위탁 기관인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전희절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장을 맡을 정도로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은 기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손잡은 대표적인 우수 협력 사례로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단원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쾌적한 시설 인프라와 다년간 축적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러시아어권 이주배경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생활, 올바른 학습 지도 방법, 한국 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