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 샤펠드미앙에서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갈등조정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갈등조정자문단’은 인천 관내 교원 전문가 16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0시간의 갈등조정 전문가 양성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숙련된 전문가들로, 앞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풀어내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자문단은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에 직접 투입되어, 당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처벌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복잡하고 다양한 갈등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원 전문가’ 위촉에 이어,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여 자문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3년간의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에 참여하는 23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사업 2년 차를 맞아 모집 범위를 인천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모집에 앞서 실시된 2025년 말랑갯티학교 참여 가족 대상 조사에서는 기존 참여 가구의 92%에 달하는 22가구(학생 36명)가 유학 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행된 2026년 신규 모집(22가구 내외)에는 전국에서 총 65가구(102명)가 신청하여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2026년 말랑갯티학교 체류형은 유학 연장을 신청한 22가구(학생 36명)에 신규 선발된 23가구(학생 47명)를 더해 총 45가구(학생 83명)로 운영된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농어촌유학에 대한 높은 호응은 AI시대일수록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는 학부모님들의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우리 학생들이 농어촌 유학을 통해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일수 의원(국민의힘, 거창2)이 ‘반도체대학원 대학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에 ‘한국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올 3월 출범)에 설치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김일수 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가장 큰 약점은 고급 인재의 절대적 부족”이라며, “정부가 전망한 2031년 반도체 인력 부족 규모만 약 11만 명이며, 이 중 석·박사급이 2만 1천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재양성 체계의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 12월 'AI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선언하고, ‘지방 인재양성 거점 확대’, ‘중앙·지방정부 공동 책임’, ‘비수도권 중심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며, “이 원칙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경남이고, 그 중심이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거창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결산을 앞두고 13~14일 이틀간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K-에듀파인 학교회계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업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한 업무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K-에듀파인 시스템을 활용한 결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결산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적기에 교육재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단위 학교의 재정집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5학년도 학교(교비)회계 재정 집행률 99%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지난 연말에는 학교 예산과 관련한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작, 누리집에 탑재해 신규 및 저연차 업무 담당자가 언제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곤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시스템 숙달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철저한 결산 관리와 불용액 최소화로 교육재정이 한층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학년도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결과 아동 4명에 대한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취학대상아동은 전년도 조기입학, 외국국적 아동 등을 포함해 9,243명이다. 이는 전년(1만159명) 대비 916명(9%) 감소한 것이다. 취학대상 아동 중 8,792명(95.1%)이 예비소집에 참여했고, 451명(4.9%)이 불참했다.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 451명 중 취학 유예·면제, 부모와 해외출국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4명으로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이다. 이중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 김정주 행정과장은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유선 연락·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스마트기기 양품화 사업’을 추진,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교육청이 도내 학교에 일괄 보급한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졸업 학년의 기기 4만7,900여 대를 수거해 양품화 과정을 거쳐 초4, 중1, 고1 학생들에게 재배부하는 자원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다. 단순히 기기를 회수하고 재배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기기 양품화 작업장을 구축, 성능을 고도화하는 체계적인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거된 기기는 △기능점검 및 수리 △데이터 완전 삭제 및 포맷, 응용S/W 초기화 설치 △해당 학교 맞춤형 스마트기기 재설정 △외관 세척 및 소독 △성능 점검 등의 과정을 거쳐 새 기기에 준하는 상태로 재탄생된다. 도교육청은 실시간으로 양품화 작업 진행률을 관리하며 기기를 전수 검사하고 있으며, 2월 말까지 배부를 완료해 학생들이 3월 새 학기 첫 수업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생 수 감축에 따른 여유 기기를 미보급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7기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서산교육발전을 위해 퇴직공무원·회사원·자영업·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으며, 매주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020년 제1기 청소년선도위원회를 위촉한 이래 해마다 위원회의 구성을 보강하여, 2026년에는 15명의 제7기 선도위원을 위촉했다.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학생생활지도와 청소년 보호활동을 위해 봉사위원을 위촉하고 7년째 협업하고 있는 사례는 도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다방면에서 뜻깊고 귀감이 된다 하겠다. 김지용 교육장은 “지난 6년간 이어진 청소년선도위원회의 지킴이 활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값지고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사례를 표했으며, “청소년들의 흡연, 음주, 폭력뿐만 아니라 도박, 약물중독, 각종 안전사고 등이 여전히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교육지원청과 청소년선도위원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겨울방학 중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아와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 상황에 대한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겨울방학 중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427개원으로, 99.53%가 운영 중이며, 충청남도교육청은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한다. 이번 현장 살핌은 1월부터 보령 관창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문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 방학 중 돌봄 시 유아의 출결 상황 및 귀가 안전 ▲ 돌봄교실 안전관리 계획 수립 ▲ 통학차량 안전 관리 ▲ 안전한 급‧간식 운영 등으로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방학 중에도 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 ‘2025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동료성에 기반한 일상적인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학교를 대상으로 ‘깊이있는 수업나눔 우수교’ 38교를 선정했고, 군포의왕 지역에서 군포고등학교가 선정됐다. 군포고등학교는 교사 간 수업 공개와 나눔을 일상화하고, 학교 안팎의 수업 공개, 지역 수업나눔한마당 및 탐구수업공동체 참여, 교육지원청 연계 수업 컨설팅 활동 등 다양한 수업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학교 내 협력적 분위기와 수업 성찰, 나눔 활동이 학교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군포고등학교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판 수여식은 학교의 수업나눔 성과를 격려하고, 깊이있는 수업 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포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수교 선정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열정으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둔 깊이있는 수업 실천과 수업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