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내실을 다지고자 ‘2026년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을 본격 운영한다. ‘울산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을 지역 단위로 연계·협력해 하나의 공동체처럼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형이다. 올해는 총 23개 원이 참여하며, 지역별·유치원별 여건을 반영해 5개 모둠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모둠은 특색 있는 공동 교육과정을 연구하고 운영한다.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유아 놀이환경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관리자, 행정실장,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1일에는 울산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관리자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정책 안내와 행·재정적 지원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이어 3일에는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법, 모둠별 주제 협의, 유치원 간 협력망 구축 등 세부 사항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직업계고 학생 선수 98명이 출전해 18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 숙련 기술인들이 직종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경기는 1경기장인 울산공업고를 포함해 울산산업고, 울산마이스터고 등 5개 직업계고와 울산광역시 여성회관, 한국폴리텍 동부산캠퍼스 등에서 분산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숙련기술인 130명이 25개 직종에 참가하며,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98명이 전기기기, 건축 전산 설계(캐드), 머리 미용(헤어), 게임개발 등 18개 직종에 참여한다. 학교별로는 울산공업고 17명, 울산산업고 21명, 울산마이스터고 7명, 현대공업고 11명, 울산애니원고 20명, 울산미용예술고 7명, 울산에너지고 8명, 울산생활과학고 4명, 울산기술공업고 3명이 출전한다. 특히 울산산업고는 산업용 무인항공기(드론) 제어 직종에, 울산기술공업고는 용접 직종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프랑스 고등 교육 연구 우주 부(MERE)와‘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 기술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이다. 이번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개최됐으며 과기정통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과 고등 교육 연구 우주부 필립 바티스트(Phillippe Baptiste) 장관이 참석했다. 양 장관은 인공지능, 양자 등 양국의 주요 핵심 전략 기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기술 패권 시대의 핵심 상대(파트너)임을 재확인했으며, 양측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 고려대 등 한국의 주요 연구기관들이 프랑스 최대 국립 연구기관인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연구 협력 및 교류 확대 등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는 3월 31일(화)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 등을 논의 및 확정했다. 2026 KBO 올스타전 개최 장소가 잠실야구장으로 확정됐다.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됨에 따라 올 시즌 마지막으로 KBO리그 정규시즌이 열리는 잠실야구장에서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0일(금)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레이스 등이, 7월 11일(토) KBO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는 4월 3일 오전 10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메이커실에서 '2026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강에 앞서, 프로그램 운영 강사들과 함께 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문화예술 분야의 강사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시설 및 운영 규정 안내를 시작으로, 강사 간 네트워킹, 문화예술체험 교육의 안전 관리 매뉴얼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센터의 지향점인 ‘예술과 생태의 공존’이라는 가치에 공감하며, 영천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장은 “실력 있는 강사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강사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3일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 ‘제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달성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신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문진 나루터에서 화원유원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들은 지난 9월 전국 26개 팀이 겨룬 ‘제3회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쥔 실력파 합창단으로, 이날 무대에서도 희망의 선율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성취감을 얻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나선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도록 정신적 장애인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 장애인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양군의회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3일 신흥문화공원 일원에서 ‘신흥문화공원 및 신대소공원 재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원 설계용역 수행업체인 ㈜경림엔지니어링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산책로 조성 ▲휴식 및 소통 공간 확대 ▲야외 독서 공간 조성 등 도서관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성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공원 접근성 개선, 보행로 안전 확보,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종합·검토해 향후 공원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신흥동 266번지 일원, 총면적 4,371.6㎡ 규모로, 영어도서관과 연계한 공원 재조성을 통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과 독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일 청원구 오창읍 화산리 공동육묘장 설치 현장을 방문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벼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못자리 설치 시기에 맞춰, 영농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공동육묘장 내 파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농업인들로부터 영농 자재비 상승과 인건비 부담 등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못자리는 벼농사의 시작이자 일 년 농사의 절반이라 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라며 “기상 재해에 대비해 적기 파종 등 세심한 육묘 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동육묘장 1개소를 신규 설치했으며, 올해도 사업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