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지에서 긴급 귀국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동전쟁 관련 귀국 학생 지원 원스톱 대응 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분쟁 지역 귀국 학생들이 겪는 학적 처리, 학습 결손,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 부서가 협력하여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귀국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여, 최근 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귀국 즉시 학교에 복귀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교육행정 절차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 복귀 시간을 최소화한다. 특히, 1396서울교육 콜센터를 통해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여 학부모·학생의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유아·초중등 학생들의 학교급에 맞는 단계적인 안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지원, 돌봄 등을 추가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남구의회는 17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3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 7인) 등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7일, 충북안전체험관 안전체험센터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교육연구정보원을 이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진‧풍수해 등 재난 상황 체험을 비롯해 주택 내 위험 요소와 교통사고 대응 체험, 화재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익혔다. 또한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체험해 보니 상황별 대응 방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의회 의원의 조속한 선거구 획정과 도의원 정수배분 문제 개선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및 특례 조항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선거가 앞으로 다가와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이 지났음에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거의 기본적인 룰인 선거구 획정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후보자와 유권자 모두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매번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지연을 막기 위해, 독립적·중립적인 기관이 선거구를 획정하고 국회가 이를 의결하는 방식도 이제는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국회에 선거구 획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또한 현재 인구 중심의 선거구 획정이 농산어촌의 지역 대표성을 약화시킬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표성을 보호하기 위한 특례 조항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도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5만 명 미만 최소 1명, 그 이상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어,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17일 경상남도의회에서 경상남도,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은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진상락 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두, 박진현 특위 위원,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언식은 의회가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경제계가 이에 화답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출산 대응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과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지역 상공계에 지속적인 협력을 제안해 왔다. 이에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출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7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약 750억 원을 투자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중국 동관에 위치한 기존 생산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국내복귀(리쇼어링)’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제조업의 국내 복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광윈테크는 정밀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및 첨단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17일까지 교육지원청 의회 담당 팀장 및 직원 50명을 대상으로‘2026년 교육지원청 권역별 의회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남부권역은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17일 북부권역은 북부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중심 의정 활동이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교육지원청의 의회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경기도의회 조직 및 운영 체계 ▲도교육청 의회 업무 처리 절차 ▲의회 요구자료 작성 방식 ▲국회 국정감사 대응 흐름 등 의회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도교육청은 상시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기반 업무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도교육청의 의회 대응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