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는 최근 2025 서울 서베이(서울시민 2만 가구 대상 통계조사)에서 ‘사는 곳 근처(1km 이내, 걸어서 15분 거리)의 공원이나 녹지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는지’에 대한 항목에서 가장 높은 만족 응답률(서대문구 79.2%, 자치구 평균 63.4%) 및 도서관·공원 등의 문화여가환경 만족도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는 우연이 아니다. 구는 올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쉼터 2곳을 새롭게 선보이며 ‘힐링도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지친 몸과 마음을 봄날의 파릇파릇한 자연 속에서 쉬게 하고 싶다면 이번 봄, 서대문구를 주목해 볼 만하다. 이달 서대문구 홍은동과 천연동에 ‘백련산 숲속치유센터’와 ‘천연 황토 행복카페’가 개관했기 때문이다. 따뜻한 날씨에 산과 산책길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쉬어갈 수 있는 자연 속 쉼터 공간 2곳이 서대문구에 늘었다. ‘백련산 숲속치유센터’는 옛 한국회관(서대문구 홍은동 312) 1층을 리모델링해 주 5회, 하루 두 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철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간 환승 체계를 구축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구리역 인근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하고, 4월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의중앙선 구리역 인근 도로변에 마을버스와 택시 등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별도로 확보해 더 편리한 환승 체계와 쾌적한 교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건원대로를 중심으로 양측에 조성됐으며, 부지 면적은 돌다리사거리 방향 약 3,730㎡, 동구릉역 방향 약 3,870㎡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버스 승강장 3개소, 택시 승강장 2개소, 일반차량 승·하차 공간을 비롯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6대와 자전거 거치대 등이 설치됐다. 또한, 개통 이후에는 추가 공사를 통해 환승센터에서 8호선 구리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여 버스와 택시 등 이용 시민들의 철도 환승 연계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통한 구리역 환승센터가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4월 1일 휘경2수변공원이 벚꽃처럼 활짝 핀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 찼다.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는 아이들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지만,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수업에 몰입한 모습이었다. 벚꽃 구경을 나온 시민들 역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에 걸음을 멈추고 한동안 시선을 머물렀다. 서울 동대문구 ‘유아반 자전거교실’의 첫 수업 현장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유아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습관을 기르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반 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안전 이론교육과 실기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에서는 자전거 이용 시 기본 안전수칙과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실기 체험교육은 실제 도로환경을 축소한 교통안전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횡단보도 보행 방법, 정지 요령, 안전한 주행 방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용 자전거를 새로 구입하고 교통안전체험장을 정비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개 단체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4월부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총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동(東同) 밥상’은 중장년 남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장보기와 조리활동을 통해 가사 참여 경험을 높이고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활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성이 기본적인 조리 방법을 익히고 가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해 동동밥상 운영 결과, 참여자들이 생활 자신감이 향상된 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가 “그동안 밥을 차려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가사와 돌봄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역할을 되돌아보고 가족 내 책임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한다.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는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유치원의 자율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운영위원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의정부교육지원청 내 회의실 및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신임 위원들을 위한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졸업앨범, 교복 선정, 현장체험학습 등 소위원회 위원들을 위한 맞춤형 심의 방법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 과정은 운영위원의 역할에 따라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운영위원 기본 교육으로 학교 및 유치원운영위원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면 참석이 어려운 위원들을 위해 온라인(ZOOM) 야간 강좌도 병행한다. 안건별 전문 심의 교육은 졸업앨범 선정(4/6), 교복 선정(5/7), 현장체험학습 심의(5/14)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소위원회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리더십 및 소통 강화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대상으로 ‘창의적 퍼실리테이션 워크숍’과 ‘민주적인 문제해결 코칭’과정을 운영하여 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리시는 4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성과공유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디지털 교육 혁신의 전국적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 교육지원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학교급별 특성을 극대화한 ‘급별 맞춤 6·5·5’ 네트워크와 지역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8지구 AI-Hub’ 교육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특히 초등학교 6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 5개 네트워크를 통해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심화하고, 하이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 및 서·논술형 평가 혁신 사례를 지역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성남 디지털 사다리’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자체 및 대학, IT 기업과 연계한 성남특화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4년 연속 선도지구 선정은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 가족 모두가 이뤄낸 결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